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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25 4:07 PM
1등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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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25 4:11 PM
유럽 다녀오셨네요...너무 부러워요...
24일에 돌아 오신다고 하셔서 이제나 저제나 글올라오길 기다렸는데...
이렇게 1등의 영광까지~!!!^^
여러가지 음식 사진들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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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25 4:27 PM
이 나이에 등수 놀이라니. . . 나쁘지 않은데요
격하게 반겨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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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25 4:28 PM
자세한 여행기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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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25 4:30 PM
역시~유럽은 다시 봐도 멋져요~~
인터라겐은 도착하는 순간부터 공기가 신선했던 그 느낌을 잊을수가 없어요~~
돌아오는 비행기 안에서는 유럽을 떠나는게 아쉬운데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우면 역시 집이 최고야~~란 말이 저절로 나오죠~ㅋㅋ
잘다녀오신것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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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25 4:31 PM
넘 반갑습니다
선생님 안계신 82쿡은 앙꼬없는 찐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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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25 4:34 PM
스위스 인터라켄.
5월엔 봄기운이 완연했었는데..
어느덧 가을 색을 입었네요. ^^
사진을 보니 너무 그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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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25 4:37 PM
잘 다녀 오셨다니 반갑습니다^^
그동안 희첩을 들락들락~~~
유럽일주하고 오셨군요~~
피곤하실텐데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푹 쉬시고 좋은 여행기 기대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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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25 4:41 PM
와~! 오셨군요!!! 기다렸습니다. ^_^
제가 보기엔 충분히 엽서사진인데~~~~~
푹 쉬고 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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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25 5:02 PM
잘 다녀 오셨어요?
매일매일 기다렸어요
희망수첩 새글 올라오기를요
다른 사진들 기대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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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25 5:10 PM
아!반가워요...ㅎㅎㅎ
좋은시간 보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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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25 5:31 PM
너무 반가워요~~^^
사진보며 직접 찍으신 건가? 유럽은 누가 찍어도 엽서같은가? 라며 봤어요.
멋집니다.
빨리 여독 푸시고 사진과 얘기 보따리 풀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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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25 5:33 PM
선생님~~~~~~~~와락!
많이 기다렸어요 ^^
사진 선생님이 찍으신거 맞으신지 저도 고개 갸우뚱...ㅋㅋ
엽서의 사진 올리신거 같아요!!!! ^^
너무 멋진 사진들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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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25 5:45 PM
샘! 잘다녀오셨어요?
기다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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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25 6:11 PM
선생님 반갑습니다. 82 들어올때마다 선생님 새글이 안보이니 허전은 하더라구요.
좀 쉬시고 즐거웠던 여행 얘기 많이 해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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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25 6:16 PM
아프지않고 잘 다녀오셨어요~~~
어흑~사진속에 스위스 마을이 저를 자꾸 부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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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25 6:32 PM
유럽을 완전히 일주하셨네요...
훌륭한 자녀들의 속깊은 마음씀이 보기에 참 좋습니다.
건강하게 잘 돌아오셔서 축하드립니다.
당분간 푹 쉬시고...
피로가 풀리면 사진 많이 많이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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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25 6:50 PM
사진속의 나라들 가본적이 없는지라 선생님 여행후기 넘기대됩니다
여독풀리면 글 올려주세요
위 사진 몇장만봐도 안구정화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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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25 6:56 PM
은근히 선생님 기다렸어요
좀 쉬시고 여행이야기 많이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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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25 7:10 PM
사진보고넘부럽고 괜시리설레어서 로그인했습니다
앞으로풀어놓으실 얘기보따리가 넘 기대됩니다.
작은애 수능끝나면 무조건 유럽여행이다하고 들어놓았던 적금
어쩔수없는이유로 허물었는데 다시 들어야겠습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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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25 7:11 PM
와..엽서같다 하면서 봤는데 화질이 안 좋은 거였군요.ㅋ
전 눈이 저질인가봐요.
아무튼 잘 다녀오신 것 같아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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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25 7:24 PM
어릴적 장에 간 엄마 기다리듯이 기다려지더니 드디어 오셨군요
건강하게 잘 다녀오셨지요?
들고오신 보따리 엄청 기대돼요 선생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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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25 8:23 PM
우리 가족 다녀왔던 코스랑 같은 곳이었나봐요.
독일도 있지 않았나요?
독일 갔을 때 그릇이랑 냄비 안사온게 두고 두고 후회되던데...
선생님 쇼핑 목록도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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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25 8:44 PM
잠시 떠난데가 유럽 이었군요. 즐거운 여행이었기를 바랍니다.
울집하고 그리 멀지 않은 곳도 있네요 ^^돈 벌어오신 리스트도 궁금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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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25 9:01 PM
방가방가 선생님ㅎㅎ
에너지 충전되서 돌아오셨군요
저도 쇼핑리스트가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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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25 9:27 PM
오늘은 오셨을까..
아니...
그럼
오늘은?
아니
기연데 오늘은 오셨네용~~
좋은곳들을 다녀오셨네요
좋으시지요?
짝꿍님이랑 같이 가셨었지요?
건강부터 챙기셔요
이젠
기대할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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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25 9:36 PM
매일 눈팅만 했던 아짐이예요.
희첩에 늘 보이던 글이 안보이니 얼마나 보고 싶었는지.. 반가워요~~~
놀러 다니는 것도 노동이니까 푹 쉬시고 다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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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25 9:37 PM
아름다운곳을 다녀오셨네요.
남다른 무엇을 보고오셨을까.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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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25 10:23 PM
사진인가요? 엽서인가요? ^^ 정말 아름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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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25 10:39 PM
우와와~~
찍어오신 사진만으로도 충분히 아름다운 엽서인걸요...ㅎㅎ
시차 극복하며 좀 쉬시고
천천히 얘기 보따리 풀어주시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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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25 10:44 PM
건강하게 잘 다녀 오셨군요 사진을 보니 좋은 여행 하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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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25 10:54 PM
일정이 빡빡하셨네요.
그시간에 다 돌고 오셨으니...
건강히 귀환하셔서... 환영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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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25 11:18 PM
오랫만에 인사드려요!건강히 잘 돌아오셔서 좋아요~
그리운곳 사진도 올려주셔서 반갑고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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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26 12:32 AM
사진만 봐도 기분좋네요.
좀 쉬셨다가 이야기 많이 들려주세요.
부럽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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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26 8:49 AM
잘다녀오셨네요~
유럽은 저희도 6월초에 다녀왔는데
가는날이 장날이라고 스위스에가니
날씨가 흐리고 간간히 비도 오는바람에
산에 올라가서 구름속을 헤매다가 내려왔네요
쌤은 화창한 날씨여서 구경도 잘하셧겟어요
여행가서 날씨좋은게 큰 복인거 같아요
패키지여행 한번 다녀오면 자유여행을 꿈꾸게 되던데
막상 떠나려면 걍 편하게 다녀오지 뭐...그러면서
또 패키지도 가게 되요.ㅡㅡ;
여행다녀오셔서 한동안 바쁘시겟어요
무리하지 마시고 천천히 하소서~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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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26 8:51 AM
여행 다녀온 사진만 봐도 들뜨고....여행은 언제나 즐거워라~
가서 본곳은 생각나서 또 가고 싶고 안가본 곳은 궁금해서 가보고 싶네요.
이태리는 아직 못가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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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26 9:02 AM
건강히 잘 다녀오셨네요
긴 여행을 다녀오신 후 몸조리가 더 중요할 거 같아요.
날씨도 무척 쌀쌀하구요.
밀린 집안 일 너무 급히 한꺼번에 하지 마시고 천천히 몸 돌보며 하세요.
그나저나...
선생님 위의 사진들...
어디서 전문사진가의 사진을 퍼온 것처럼 너무 군더더기없이 정말 깔끔하고 멋진 사진들이에요.
정녕..선생님께서 직접 찍으신건가요? ^^
오랜만에 선생님 글 뵈니 반갑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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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26 9:47 AM
잘다녀오셨군요~
사진으로 많이 봐서 익숙하지만 그래도 막 떨리네요 ㅎㅎ
건강히 잘다녀오셨다니 다행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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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26 10:44 AM
잘 다녀오셨습니다!!! *^^*
사진!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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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26 12:23 PM
혹시 L 여행사 아닌가요? 저랑 코스랑 음식메뉴가 너무 같아서 ...
반갑기도 하고, 좋았던 여름 여행이 다시 생각나서 다시 들뜨네요.
저도 다음엔 자유여행으로 다시 가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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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26 1:19 PM
잘 다녀오셨군요.
정말 기다렸답니다.^^
사진이 너무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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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26 1:51 PM
좋은 시간 보내셨겠어요...^^
제가 여행했던 코스와 같아 옛추억도 떠오르고...
샘님 사진으로 또 곳곳의 풍경들을 만나니 언제봐도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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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26 4:29 PM
사진을 보니 서유럽을 다녀 오셨는데 저희 코스와 비숫해서 너무 반가웠어요
저희는 온가족이 다녀왔는데 작은 아이가 하는말이 여행은 체력이 강해야 한다면 아빠만 걱정을 했어요 아빠는 비타민을 먹어가면서 다녔던 기억이 나네요 ...에페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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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26 5:19 PM
사진 넘 멋져요.
제가 본 것보다 더 좋아요.
전 피렌체만 봤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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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26 8:35 PM
와우!!! 엽서네요
한바퀴 휙~ 심히 부럽습니다
난 왜 딸을 못낳은 것이야 자책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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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27 11:15 AM
여행은 언제나 즐거움~~~
잘 다녀 오섰다니 다행임...
쌤이 안계시니 어릴적 학교마치고 집에 들어서면서 "엄마!"라고 불러도
엄마의 인기척이 없는 그런 서운함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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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27 8:22 PM
아! 주인이 돌아 오셨네요? 반갑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