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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짭짤 고소한 김혜경의 사는 이야기, 요리이야기.

潛水 끝~~ 이제 막 浮上~~

| 조회수 : 7,055 | 추천수 : 390
작성일 : 2004-03-11 20:50:12
제비꽃님이 오늘 제가 잠수탄 것 같다고 댓글 다신 것 봤습니다.
맞아요, 저 어제 오후랑 오늘 하루 종일 잠수 탔었어요.

지난번에 왜, 몸이 안좋고 해서 SBS의 여자플러스에 나오라는 걸 사양했었다고 했잖아요?
그런데 베스트셀러 작가를 초청하는 프로라며 안하면 안된다고 해서, 오늘 녹화하러 갔었어요.
그래서 본의 아니게, 잠수 탄 거죠.

녹화도 녹화지만 그전에 더 바빴거든요.
어제 장 봐서, 다 씻고 다듬고 썰어서 하나하나 다 밀폐용기에 담았죠. 유명 요리선생님들은 도와주는 분들이 있을텐데, 전 혼자 하니까...허리까정 아프대요.
또 주방도구는 촬영장소에서 빌려쓸 수 있지만 양념은 좀 곤란하다고 해서 양념까지 챙겨넣었어요.
레시피 스크랩도 들고 나오라 하고, 앞치마는 어떤게 좋을지 몰라서 또 이것저것 담다보니, 보따리가 6개 더라구요.

촬영이 9시부터라서, 아침 6시45분에 일어나 7시45분에 집에서 나섰는데...
강남 나가본지 하도 오래된데다가 삼원가든이 어디있는지 몰라서 촬영장소인 라퀴진을 찾느라 시네시티앞과 안세병원 사이를 왔다갔다 하고..., 그 바람에 10분 지각하구요...



오늘 같이 프로그램을 한 진행자 유경씨입니다. 4살박이 아이가 있는 엄마라는데 너무 이쁘죠?
서로 마음이 통했는지, 유경씨는 제 셔츠 색깔의 앞치마를 준비하고, 전 유경씨 셔츠 색깔의 앞치마를 준비하고...



유경씨가 워낙 매끄럽게 진행을 잘 해서 참 쉽게 녹화했어요.



시청율이 높아야할텐데 하고, 담당 고PD님 걱정하시길래, 걱정하시지 말라고 했어요.
우리 82cook식구들이 많이 봐주실거라고...



방송 시간 궁금하시죠??
오는 3월17일 수요일 상오 11시15분  SBS 여자플러스에요....
많이 봐주실거죠? 채.널.고.정...
6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론의 여왕
    '04.3.11 9:05 PM

    우와 우와 @.@
    선생님, 정말 예쁘세요!!!!!! 음, 많이 빠지셨네요.
    피부는 더 뽀송뽀송 탱탱탱... 미소는 여전히 살인적이고...
    담주 수요일에 꼭 볼게요!

  • 2. 이론의 여왕
    '04.3.11 9:05 PM

    윽, 그러고 보니 내가 1등? 이런 날도 있네요.^^

  • 3. 배정민
    '04.3.11 9:06 PM

    혜경선생님 정말 얼굴살이 많이 빠지신것 같네요.
    방송 꼭 볼께요.

  • 4. 아라레
    '04.3.11 9:11 PM

    정말 앞치마 코디가 환상이네요. 진행자분 분홍 앞치마는 혜경샘 셔츠색으로..
    그 날 꼭 챙겨 볼게요. 달력에 표시해야지. ^^

  • 5. 프림커피
    '04.3.11 9:13 PM

    선생님 너무 날씬하세요!!!!!!
    전 직딩이라 방송 못보는데 인터넷 다시보기 라도 봐야 겠네요.
    화면에 아주 예쁘게 나오실것 같아요.

  • 6. orange
    '04.3.11 9:15 PM

    어머나~~ 샘님~~
    얼굴이 넘 이뻐지셨어요.... 부러버라~~
    방송 꼭 챙겨볼게요~~
    샘님은 따뜻한 색이 잘 어울리세요....

  • 7. 김혜경
    '04.3.11 9:27 PM

    그래도 두턱은 여전하군요...흑흑...

  • 8. 기쁨이네
    '04.3.11 9:30 PM

    어머, 아니에요. 그 두턱도 아름다우세요.
    정말 살 많이 빠지셨나봐요. 이젠 그만 빼시고 얼릉 어깨 다 나으셨음 좋겠네요 ... ...

  • 9. 천리향
    '04.3.11 9:44 PM

    3월 17일 꼭 기억(달려 표시) 해서
    방송 볼께요.
    전 선생님 전에 모습 못 봐서 .....
    예전에 정말 뚜~~ㅇ 하셨어요.

  • 10. 2004
    '04.3.11 9:45 PM

    샘님, 10년은 더 젊어보이세요 ㅎㅎㅎ
    수요일에 꼭 챙겨 봐야징...

  • 11. 깜찌기 펭
    '04.3.11 9:46 PM

    선생님 화장덕에 뽀송뽀송 광나는 피부가 쪼끔 가렸어요. ^^
    실물이 더 예쁘신데, 티비로 그게 드러날까? ㅎㅎㅎ

  • 12. 날마다행복
    '04.3.11 9:48 PM

    전 책에서만 선생님을 봤어요.
    마지막 사진... 웃는 모습이 참 예쁘시네요.
    그런데...
    으윽~ 왜 하필.. 그날, 그 시간 이랍니까?
    그날 삼성자동차 뭐 리콜 서비스 인지 뭔지, 뭘 통채로 갈아준다고,
    정비소 예약돼어 있는 바로 그 시간!
    정비소에 tv 있으면 좀 얻어 볼까나?
    남자들이 많은 곳에서 여자 플러스라는 프로그램 보여 달라면 좀 그렇겠죠?

  • 13. 혀니
    '04.3.11 9:54 PM

    수요일 오전 11시부터 티비켭니다...저...
    사실 그시간대 티비는 항상 침묵중이기는한데....
    실제로 티비몇번 나오셨다구 하셨을 떄 사정상 한번도 못봐서 많이 억울?했거든요..^^
    이번엔 방해꾼이 없어야 할텐데...걱정...

  • 14. 방우리
    '04.3.11 9:56 PM

    수요일 오전엔 못보는데....ㅠㅠ
    선생님! 근데 정말 에뻐지셨네요....

  • 15. yozy
    '04.3.11 10:01 PM

    정말 예쁘시네요.
    방송은 꼭 예약녹화를 해서라도 보겠습니다.

  • 16. 다시마
    '04.3.11 10:09 PM

    수요일 오전에 못 뵙더라도 포트럭파티 때 실물로 뵐 수 있겠지요?
    나오신다고 확답을 해 주세요! 확답을!
    근데 선생님....말이죠..... 자뻑하실 만 하네요. ^^

  • 17. jasmine
    '04.3.11 10:11 PM

    저, 그날 떡 배우러가는 날인데.....다시보기로 볼게요....
    셔츠 환하고 너무 이뻐요....포트럭때 뵙고 싶포요....^^

  • 18. YoungMi
    '04.3.11 10:12 PM

    선생님 정말 살이 좀 빠지셨어요..칭쉬책에서 뵐때하고 비교해봐두요...
    은은한 웃는모습도 참 이쁘시구요.
    에구 전 미국이라서 방송을 못본다는게 넘 너무 아쉽네요..;;;

  • 19. 쭈야
    '04.3.11 10:20 PM

    저도 방송 꼭 볼께요~~ 선생님 환하게 어여쁘게 잘 나오셨네요..

  • 20. 아짱
    '04.3.11 10:25 PM

    앗싸..방송출연!!!
    기대만빵...
    화면빨 쥑이고...
    시청률 끝내줄겁니다...

    아기다리 고기다리예요..ㅎㅎㅎㅎ

  • 21. 키티
    '04.3.11 10:31 PM

    저두 꼭 보겠습니다. 낭랑한 목소리가 방송으로 나오겠구만요...

  • 22. champlain
    '04.3.11 10:35 PM

    우와,,선배님.. 저 앞치마!!
    영광입니다. 선배님께서 입어 주시니 더욱 멋지네요..
    가지고 계신 그 많은 앞치마 중 저걸 입어 주셔서 기쁨이 두배입니다.^ ^

    다시 부상 하시는 선배님 모습 참 보기 좋아요.
    전 또 어깨가 다시 아프셔서 초록글이 많이 없나 걱정 했다지요....

  • 23. 키세스
    '04.3.11 10:49 PM

    살빠지고 무서운 아줌마 됐다고 하시더니...
    더 이뻐지셨어요.
    뵙고싶은데 방송이라고 꼭 볼께요. ^^

  • 24. 라라
    '04.3.11 11:04 PM

    시청율 팍팍 올라 가는 소리가 전국적으로 들리네요.
    제가 기대 됩니다.

  • 25. 우리집
    '04.3.11 11:05 PM - 삭제된댓글

    사진으로만 뵜지만, 살 빠지신거 눈으로 보여요,
    축하드려요- *^^*
    방송 재밌을 것 같은데, 못봐서 섭섭해요...

  • 26. 아임오케이
    '04.3.11 11:23 PM

    정말 살빠지신거 같네요.
    방송 꼭 챙겨볼게요

  • 27. 쭈니맘
    '04.3.11 11:36 PM

    정말 이쁘세요....
    살도 많이 빠지셨구요..
    그나저나 큰일이네요...
    저 수요일에 학부모 교육가거든요...
    저도 다시보기로 봐야겠네요..

  • 28. 경빈마마
    '04.3.11 11:43 PM

    잊지않고 보겠습니다...
    오전 13번 채널 고정.

  • 29. 커피앤드
    '04.3.11 11:55 PM

    앗 씨네씨티 앞...우리 회사랑 가까운 곳인데...반갑습니다. 저도 선생님처럼 곱고 따뜻한 미소를 지니며 나이를 먹고 싶습니다. 그런데 평일 오전이라...엄마한테는 꼭 보시라 할께요.^^
    애쓰셨습니다. 꾸벅^^

  • 30. 카모마일
    '04.3.12 12:35 AM

    늘 가까운 이웃에 사시는 샘같게만 느껴지시는데, 넘 유명인사셔요~ ^^
    넘넘 이쁘게 나오셔서 다른 프로섭외도 왕창 들어오실 것 같은데요??
    달력에 표시해놓구 꼭 볼께요. 아! 그럼 샘 목소리 첨 듣게 되겠는데요?
    제 상상속의 목소리와 비교해봐야지~ ^^

  • 31. lois
    '04.3.12 3:00 AM

    휴대폰 알람에 저장해놨어요. 꼭 볼께요.
    샘님. 넘 이쁘시네요. ^_^

  • 32. 복주아
    '04.3.12 3:06 AM

    다시보기= 는 어찌하는건가요....
    저두 그날 그시간엔 텔레비젼 못 부는데.......
    안타까운 일입니다.

  • 33. 폴라
    '04.3.12 4:30 AM

    한 떨기 라일락 같으신 선생님 모습을 뵈오니 반갑고 또 반가왔습니다.
    비록 멀리 있어 TV 보진 못하지만...마음으로 함께 하며 기대하렵니다.
    혜경샘 짱~!

  • 34. 박혜련
    '04.3.12 7:40 AM

    더욱 아름다워 지셨네요.(저는 각성해야 겠습니다. 흑흑흑)
    달력에 표시하고 꼭 보겠습니다.

  • 35. 치즈
    '04.3.12 7:43 AM

    달력이 어딨지?부터 했답니다.
    그런데요
    선생님 미워이~잉.
    어쩜그리 날씬해지셨데요.너무 이뻐지셨네요,
    저도 안되겠어요
    목포에서의 새인생을 살 빼는 걸로다가....

  • 36. 훈이민이
    '04.3.12 8:44 AM

    살빠지셨는데도 여전히 탱글탱글하시네요.
    피부도 더 좋아진것 닽고..

    아고 나도 5kg만 빠지면 원이 없겠어요.....

  • 37.
    '04.3.12 8:59 AM

    채널 콕콕!! 책에서보담 더 이쁘시네요.
    왠지 포근한 이미지가 더욱 정감이흐르시구요

  • 38. 새샥시
    '04.3.12 9:14 AM

    어머어머~~ 정말 두분 너무 예쁘신데다가 두분이 친구같아요.
    얼굴도 인상도 좋고 웃는 모습도, 옷 맞추신것도...
    라퀴진이 이렇게 빨리 클줄 정말 몰랐어요.
    그시간에 볼 수 있으면 좋겠네요.
    사진을 보니까 제가 다 좋아지네요 ^____________^

  • 39. candy
    '04.3.12 9:18 AM

    저의 시할아버지 제사날인데...그래도 볼 수는 있겠죠? 바로 달력에 체크합니다. 기대됩니다!!!

  • 40. 코코샤넬
    '04.3.12 9:19 AM

    예 저도 접수했습니다 채널고정!! 헤헤
    선생님 오랫만에 사진 올리신거 같아욤..
    방송인들은 얼굴이 작다는데,선생님은 더 작으시네요^^
    옆에 계신 분도 이쁘지만.. (선생님이 더 예쁘신데...^^*)

  • 41. 콩나물
    '04.3.12 9:49 AM

    넹.. 당근요...ㅎㅎㅎ
    어서 알리기 위해 짠...

  • 42. 테디베어
    '04.3.12 9:49 AM

    선생님 넘 이쁘세요..^^
    저도 다시보기로 꼭 볼께요.

  • 43. 카푸치노
    '04.3.12 10:13 AM

    준비과정도 참 많군요..
    재료, 양념, 앞치마까지..
    보따리를 여섯개나 지고 가시다니..
    선생님의 프로정신 놀랍습니다..
    사진 이쁘게 잘나오셨어요..

  • 44. ky26
    '04.3.12 10:20 AM

    얼굴이 반쪽이예욤^^
    져두 다시보기로 꼭 볼께요^^

  • 45. polaroid
    '04.3.12 10:39 AM

    달.력.표.시~... 이미 벌써 했슴다~
    꼭 볼께요....아...저두 모습만 뵙고 목소리는 궁금했었는데.....
    드디어 혜겸샘의 목소리를 들을수 있네요~.....두.근.두.근....;;

  • 46. 공주엄마
    '04.3.12 10:40 AM

    와! 기대됩니다
    친구들에게도 알려야겠어요
    웃는 모습이 참 예쁘세요.

  • 47. 파랑 빠나나
    '04.3.12 10:52 AM

    샘님 셔츠와 앞치마 색이 따스한 미모를 더 돗보이게하네요 ^^

  • 48. 꿀벌
    '04.3.12 11:02 AM

    너무 고우셔서 어휴휴 부럽네요^^
    화사한 셔츠와 앞치마가 진짜 잘어울리세요~
    저두 수요일날 되도록 볼께요^^
    아싸~
    내가 아는 분 티비에 나온다!!!!ㅋㅋ

  • 49. 수풀
    '04.3.12 11:24 AM

    일정표에 표시 했습니당.

  • 50. 담쟁이
    '04.3.12 11:36 AM

    봄꽃처럼 화사하게 웃는 모습 께물어주고 싶어진답니다.
    정말 봄이왔네~~~봄~이와
    샌님께도 봄이 활~~~짝
    우짜지요. 다시보기로 보아야할것 같네요.

  • 51. 새벽달빛
    '04.3.12 12:05 PM

    저희 회사가 씨네씨티 바로 옆인데.. 선생님 근처까지 오셨었구나. 녹화 잘하셨을꺼라 믿습니다. 건강하세요 ^^

  • 52. 랑이
    '04.3.12 12:30 PM

    샘님..저 시간 많아요..
    한 힘 한답니다..
    언제든 짐꾼 필요 하시면 연락 주세요..*^^*
    무료봉사 항시 대기중...

  • 53. 해바라기
    '04.3.12 2:09 PM

    목소리로 뻑 갔다가 이제는 모습을 보이면서 쓰러지게 하시려고 ...
    방송 꼭 보겠습니다.

  • 54. june
    '04.3.12 2:19 PM

    피부가 환해 지신거 같아요... 혹시 방송용 메이크업? ^0^ 옷이며 앞치마며 화사하니 너무 예뻐요~ 선생님 웃는 모습도 너무 예쁘세요~ 아무래도 게스트들 중에 선생님이 제일 예쁘게 나올꺼 같아요~(왠지 다른 분들은 막 한복 입고 그러시지 않았나요?? 준의 머릿속에 있는 요리선생님= 치마 저고리 입으시고 머리에 비녀꼽으시고 행주치마 걸치신 모습)

  • 55. 리미
    '04.3.12 3:19 PM

    정말 지난번 food채널 때와는 다른 모습이세요.
    너무너무 예뻐지시고 어려지셨어요.
    담주 수욜 채널고정입니다.

    앞치마는 IKEA인가요?
    파란색이 넘 잘 어울리세요.

  • 56. 변진희
    '04.3.12 4:12 PM

    화사한 미소가 매력적이시네요...정말 봄기운이 느껴져요
    그날 꼭 볼께요...

  • 57. 현정맘
    '04.3.12 5:08 PM

    샘님!! 어쩜 이렇게 많이 살이 빠지셨어요..부러워요...수욜날 꼬~옥 보겠습니다...

  • 58. cheese
    '04.3.13 9:25 AM

    우와~ 엄청난 리플..안그래도 여자플러스 수욜 요리는 꼭 챙겨보는데..꼭 보겠습니다..^^

  • 59. 꼼지맘
    '04.3.13 1:34 PM

    요즘의 봄햇살같으시네요...꼭보겠습니다.선생님 목소리도 궁금하거든요...
    예전에 제가 요리배운선생님과 너무닮으셔서 82에들어오면 머리속에는 그선생님 모습이 그려지곤한답니다.글은 선생님글을 읽으면서 ~~~~~~~~**

  • 60. 주노미
    '04.3.13 3:46 PM

    솔직히 자수 하시죠??
    우띠// 저렇게 이뻐지셔두 되는 거야잉~~
    특별히 비결이라두????

  • 61. 뉴욕댁
    '04.3.15 6:47 AM

    선생님 점점 예뻐지시네요. 오랜만에 리플달아요.
    개인적인 일때문에 서울에 머물고 있어요.
    당근 이번 수요일 여자플러스 볼꺼예요.
    오프라인 모임있으면 알려주세요.
    나가서 선생님과 82식구들 만나뵙고 싶어요.

  • 62. 박현경
    '04.3.15 11:11 AM

    넘넘 화사하고 멋지세요~~~~~~~~~ ^0^

  • 63. 국진이마누라
    '04.3.15 4:07 PM

    선생님.. 날렵해지셨어요!!
    요즘 저도 살이 빠져 자주 듣는 기분 좋은 말이옵니다.
    기분좋으시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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