꺄악~~~어머~~~~~~~~~~~~제가 쏙 들어가고 싶어요.
사이즈가 ㅋㅋ안 되겠죠 ? 너무 이쁜 냥이도 절대 양보해 줄 눈빛이 아니군요 ^^
멋진 솜씨이십니다. 냥이 주인 덕에 따순 겨울 보내겠네요^^
어머 완전 예뻐요~~
솜씨가 정말 좋으시네요^^
아이구 이뻐라~~~~
냥이, 냥이집 둘 다요 ^^
넙쭉이가 새침하니 귀엽네요.
어째 넙쭉이라는 이름이 안 어울리는^^
아웅...너무 이뻐요^^ 근데요...넙죽이가 여자예요? 남자예요?
울집 찡이는 여자아이인데 결혼하고 싶다고 자꾸 칭얼대거든요..
혹시 남자아이라면 사돈 맺어도 좋을틴디....
와..........고양이가 이렇게 귀여울 수 있다니...게다가 손이 느.려.서...이틀 걸리셨다고요,,-.- 저는 두달은 걸리겠네요.
우와~! 저도 만들어보고 싶어요!!!
너무 귀여워요.
고양이두 귀엽고 집도 귀엽고~
고양이는 좋겠어요.천도 이쁜걸 고르네요^^
감사합니다~ 다 손바느질은 아니고 솜구멍만 남겨놓고 미싱으로 박은 다음에 구멍들만 손바느질 한거예요^^
천리향님... 저기 저 늠름한 고양이 넙쭉이는..... 여자아이랍니다;;; 얘도 하도 칭얼거려서 중성화했어요;;
넘 솜씨가 좋으시네요~
전 소망이 있다면 울 강쥐 코카스파니엘 녀석 옷점 만들어 입혀보는게 소원이랍니다~ㅎㅎ
혹 강아지 옷 본 알고계신분 계시면 부탁 드려요~
날씨가 많이 추운대 건강들 잘챙기세요~^^
아이디어도 넘 좋고, 솜씨도 좋으시네요!
물론 고양이도 넘 귀엽구요^^
우와!! 대단하셔요.. 저런 집 좀 크게 만들어서 아이들 놀이방으로 사용해도 좋겠어요.. 일반 플라스틱 모형하우스는 다칠 수도 있잖아요.. 완전 대박이예요^^
애기가 얌전한가 봐요~ 집안에 들어가서 잠도 자고..울 애기는 오픈된방석에서만 자는디..
조만간 우리도 중성화 수술시켜야 할까 봐요...칭얼댈땐 어찌나 안스럽던지....요.
좋은 하루 되세요~
고양이에게 맘에 드는천을 고르게했다는거...ㅋ
너무 발상이 신선합니다^^
아공~~~ 넘 귀여워요 냥이... 개구장이같으면서도 귀티가 좔좔 흐르는것이...
냥이야 넌 좋겠다 쥔님의 정성스런 선물도 받고..
대단하시네요. 넘 멋진 고양이 집이 되다니..
자세히 과정을 사이즈와 같이 알고 싶어요
저희 고양이에게 만들어 주고 싶어서요
근데 저는 완전 바느질 초보랍니다
가능할랑가요?
이녀석 주인 잘만나서 완전 호강하네.
평창동 사모님댁 보다 더 좋은 집이다.
우리집 노아가 보면 왕 부러워 하겠는데요...
우리 주인은 뭐하나~하고
어머!!!!!!!!!!!!너무이뻐요~~
이렇게 색감이랑 모양이 고급스럽게 보이기 힘든데 정말 감각있으시네요~~
아이고.. 저는 그냥 네모난 방석 하나 만들어야지.. 생각한게 여름이었는데 여적 실천을..^^;
고양이가 이쁜주인을 만나서 호강하네요^*^
고양이가 참 행복하겠어요~~~~~~~~~~~~~잘보고갑니다
라미(저희집 냥이) 눈감아...ㅡㅜ
넘 예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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