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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빙데코

손끝이 야무진 이들의 솜씨 자랑방

내가 만든 인형 감상해 보세요..

| 조회수 : 4,974 | 추천수 : 301
작성일 : 2009-11-10 04:58:40


늦게 시작한 취미생활인데..

처음엔 만들기가 엄청 힘들었지만

만들고 나면,,,,,,,,,행복해지지요..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u.s 맘.
    '09.11.10 5:39 AM

    와~"
    너무 예쁜데요..
    늦게 시작하셨어도..솜씨가 타고나셨나바요..

  • 2. 열무김치
    '09.11.10 6:32 AM

    저도 와~" 예쁘네요.
    꿀벌 마야의 모험에 나오는 애들 같네요. ^^
    아래 곱슬머리 인형 아가씨도 아주 예뻐요 ^^

  • 3. 다은이네 제주벌꿀
    '09.11.10 6:48 AM

    너무 잘 만드셨어요
    울딸에게 보이면 분명 이리 말할거에요
    엄마,저 인형 갖고 싶다~
    어쩌지요ㅎㅎㅎ

  • 4. 이규원
    '09.11.10 7:36 AM

    아래에 있는 저 인형 저 갖고 싶어요.
    50이 넘은 아줌씨도 이리 갖고 싶은데 딸내미들이 오죽하겠어요~~~~

  • 5. yuni
    '09.11.10 8:15 AM

    옴마나!! 아가씨 각선미가 근사합니다.

  • 6. cocoma
    '09.11.10 11:56 AM

    솜씨가 넘 좋으셔요^^
    전 손이 떨려 만들고 싶어도 못 만들어요.. 정말 부럽네요..

  • 7. 꿀아가
    '09.11.10 3:07 PM

    꿀벌이들 너무 귀엽네요!
    저도 바느질하는 시간동안은 잡생각도 안 나고 너무 좋아요.^^

  • 8. capixaba
    '09.11.10 6:33 PM

    제가 참.... 바느질은 그냥 합니다만
    인형 만드시는 분들 정말 존경합니다.
    꿰메고, 뒤집고, 솜 넣고, 또 꿰메고....
    두번째 아가씨 너무 이뻐요.

  • 9. 소박한 밥상
    '09.11.10 9:45 PM

    밑에 샤방샤방한 아가씨 참 어여뻐서 사랑스러워요 !!!
    우유빛 피부에 은근 청순한 글래머네요 !!
    패셔너블한 웨이브도 볼륨감이 섹시하고............

    그런데 위의 두 아그들은 저처럼 하체 부실이라 어찌꺼나 ???? 운동 많이 하여라 ^ ^

  • 10. 꽃보다아름다워
    '09.11.10 10:08 PM

    어머나,정말 솜씨가 뛰어나세요^^ 나중에 판매해도 되겠네요^^

  • 11. 예쁜꽃님
    '09.11.21 4:18 PM

    와 감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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