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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빙데코

손끝이 야무진 이들의 솜씨 자랑방

집앞 전망.

| 조회수 : 7,058 | 추천수 : 175
작성일 : 2009-08-26 18:28:49
복도식이여도 앞은 탁트여 다행이죠.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데잇
    '09.8.26 8:49 PM

    원목으로 꾸민 인테리어는 직접하신 건가요? 정말 대단하시네요.

    이사 가신다니 제가 그 집 들어가서 살고 싶어요.ㅋㅋㅋ

  • 2. 수라야
    '09.8.26 9:50 PM - 삭제된댓글

    아아...나도 그리 이사가고싶다아...
    안녕? 푸르른 강님..^^*
    살랑 바람 부는 창가 소파에 누워 있음
    어느새 잠이 스르르...
    82에서 보니 더 반갑네~

  • 3. 푸르른강
    '09.8.27 2:24 AM

    수라야~ 온냐...

    진짜 반갑지.^^


    데잇님
    제발요 ㅋㅋㅋ
    다른건 다 좋은데.거실 폭이 너무 좁아요. 암만 아이디어를 짜봐도 답이 안나오더라구요.
    복도식이여서 혼자있을땐 창문도 못열고,
    옷방이 없어 맨날 먼지 청소 해야 하고....

    벽부터 바닥, 몰딩까지 너무 열심히 했는지 질리네요.

    그래서 회의를 하고 있어요 남편과...이사가는것도 참 큰일 일텐데....

  • 4. 신비으니
    '09.8.27 2:02 PM

    원목으로 싹 인테리어하면 돈 많이 안드나요? 궁금해요.

    고풍스러워 보여서요...집이 넘 맘에 드네요.

    전 신혼때 다 화이트로 가구들을 싹~ 해서 님 사진보니 급후회되요...^^

  • 5.
    '09.9.5 6:15 AM

    홈피주소가 어케되시는지요~~구경가고싶네용!ㅎㅎ

  • 6. 푸르른강
    '09.9.6 8:42 PM

    씅님 제 이름 클릭 하시면 회원 정보 보기 에 나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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