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빙데코
손끝이 야무진 이들의 솜씨 자랑방
침실입니다.
푸르른강 |
조회수 : 7,272 |
추천수 : 218
작성일 : 2009-08-26 06: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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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꿀아가
'09.8.26 8:28 AM집이 진짜 너무 예쁘네요..^^
편안한 느낌의 나무 가구들..너무 멋져요~2. 기쁜우리젊은날
'09.8.26 8:33 AM군더더기없이 깔끔하네요. 나무로 가구를 한 것도 좋고 철제 침대를 피해 올 우드에서 변화를 준것도 남다른 감각이 느껴지고요..잘 봤습니다. 주방도 보여주세요...^^*
3. u.s 맘.
'09.8.26 8:46 AM계속 올려 주세요..^^
넘 깔끔하고 예뻐요..
아이들 다~키우면 이렇게 될려나..쩝.."
부러워요..4. 꿀아가
'09.8.26 9:14 AM저는 욕실이 궁금해요.
옛날엔 거실이 깔끔하고 예쁜게 좋더니 이제는 욕실에 마음이 더 가요.
아마도 우리 아기가 물놀이를 좋아해서 그런가봐요..ㅎㅎㅎ5. 녹차깨찰빵
'09.8.26 10:22 AM저도 주방과 욕실 궁금해요.
침대 베딩도 마치 호텔같이 깔끔 그 자체네요. 어찌 유지하시는지...
저는 베딩 바꾸는 날 첫날 뿐이던데요. ㅎㅎ6. 커피야사랑해
'09.8.26 10:37 AM그냥 침대에 누으면 스스르 잠이 오겠어요
7. 푸르른강
'09.8.26 1:53 PM반응이 진짜 많네요^^기분 좋아요.
주방과 욕실 사진을 찾고있는데....차차 올릴께요.8. 부지런한삶
'09.9.21 12:42 AM맘 편히 피로를 풀수있는 공간, 잠 잘때가 기다려 지겠는데요^^ 너무 이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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