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육이중에 "서리의 아침"이라고 합니다...
며칠전부터 몬가가 꾸물꾸물거리더니 쓩하고
올라왔어요....자그마한 것이 무척 이뿌네요....
리빙데코
손끝이 야무진 이들의 솜씨 자랑방
다육이꽃
바니 |
조회수 : 3,710 |
추천수 : 238
작성일 : 2009-08-25 18: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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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도란도란
'09.8.25 6:59 PM두번째 다육이는 그림같이 이쁘네요.
2. 소박한 밥상
'09.8.25 7:54 PM원예 싸이트의 다육이 사진들은
여기의 사진들보다 더 화려하고 매력적이지만
82의 화초 사진들이 더 사랑스럽습니다.
82에 대한 사랑때문일까요 ??
아니면...... 희소성의 가치인지 아무튼..........3. 라나
'09.8.25 11:35 PM소박한 밥상님 글에 한표.!!
제가 다육이 한테 홀려서 명품가방 하나 값을 아작 냈는데요..
다육이 카페에서 보는 그 현란한 사진보다는 82휜님 사진이 훨 좋아요.
그저..뭐든지 적당히..ㅎㅎ4. u.s 맘.
'09.8.26 12:11 AM수수하고 예쁘네요..^^
5. 녹차깨찰빵
'09.8.26 12:25 AM와~ 다육이도 꽃이 피는군요. 저 첨 알았고 첨 봤어요.
아름답다는 말밖에 없네요. 눈이 즐겁습니다.6. 커피야사랑해
'09.8.26 10:45 AM무식한 저는 바니님 아니셨으면 요즘 선인장 참 예쁘네하고 말았을 겁니다.
탐스런 요것들이 다육이 꽃이군요7. 말랭이
'09.8.27 5:53 PM친정엄마두 다육이를 좋아하셨었어요,,,,,
눈치없는 전 잎사귀하나 꾹~~~욱 눌러서 손자국 내며 다녔더랬죠,,,ㅎㅎ 어른이되어 보니 참 매력적인 화초들이예요8. 블루(미~라클)
'09.9.13 6:25 PM잘봣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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