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빙데코
손끝이 야무진 이들의 솜씨 자랑방
주방
정돈해서 다시 올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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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백설공주
'09.8.26 5:58 PM우와~~
집이 너무 멋쪄요
아침에 침실,거실사진보고도 뽕 갔는데
주방은 더...집이 장난이 아니예요..
다른 곳도 기대되요~~2. 백설공주
'09.8.26 6:00 PM주방 상부장 없애신거죠?
저도 담에 이사가면 상부장 없애고 싶어요..
수납은 다 어디다가 하시나요?(궁금) 오늘 너무 많이 물어보네요..
주방 사진 자세히 찍어 주세요..무슨 바에 온것 같아요3. 푸르른강
'09.8.26 6:12 PM백설 공주님 감사해요^^
집이 복도식 25평으로 상당히 좁아요. 그래서 상부장을 없애고 냉장고 옆에 정수기와 그릇장을 짰어요 그리고 식탁밑 의자들을 수납할수 있도록 제작해서 도움이 많이 됩니다.
저희엄마는 무슨 관을 집에 가져다 놨냐고 혼내시더라고요.
옛날 저장해 놓은 사진들이 다 없네요 다시 자세히 찍어 올려 놓을께요.
이사 가기전 꼭 올려 보고 싶었는데...관심 있게 봐주시니 몸둘바를 모르겠네요.4. 소박한 밥상
'09.8.26 7:38 PM현관문이 나무로 커버가 되어 있어
예전 탈렌트 나현희씨의 신혼때 소개되던 목재로 멋을 낸 실내인테리어의 집이
갑자기 떠오릅니다.
새로 이사 오시는 분의 반응은 어땠나요 ?? ^ ^
홀린 듯이 매매를 하셨을 듯.........5. 수라야
'09.8.26 10:01 PM - 삭제된댓글뚜껑달린 사과 박스처럼 생긴 저거요...
바퀴가 달려서
식탁 의자이면서 동시에 수납함도 된답니다.
조명도 근사해서 카페에 와 있는 느낌이 드는 곳.
집 못팔게 제가 다독이고 있는 중이지요.ㅎㅎ6. pascalina
'09.8.26 11:12 PM정말 집이 멋지네요.. 부럽네용..
7. 시타인
'09.8.27 9:59 AM한옥 스타일로 바꾸셨네요.멋지세요.
깔끔하시고 세련되셨어요..^^8. 금순이
'09.8.28 10:38 AM편안하네요~
9. 꿀아가
'09.8.30 4:51 PM진짜 보면 볼수록 부러운 집이네요..너무 예뻐요..^^
10. 리인
'09.8.31 11:51 AM들어가서 차 한잔 마시고 싶은 집여요^^
아이디어가 반짝이네요~~11. 푸르른강
'09.9.6 8:43 PMㅋㅋ 감사 합니다.
12. 즐거운 산책
'09.11.10 12:45 PM정말 이 집의 지인이 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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