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리빙데코

손끝이 야무진 이들의 솜씨 자랑방

주방

| 조회수 : 8,964 | 추천수 : 172
작성일 : 2009-08-26 17:48:05
옛날 주방 사진입니다.
정돈해서 다시 올릴께요.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백설공주
    '09.8.26 5:58 PM

    우와~~
    집이 너무 멋쪄요
    아침에 침실,거실사진보고도 뽕 갔는데
    주방은 더...집이 장난이 아니예요..
    다른 곳도 기대되요~~

  • 2. 백설공주
    '09.8.26 6:00 PM

    주방 상부장 없애신거죠?
    저도 담에 이사가면 상부장 없애고 싶어요..
    수납은 다 어디다가 하시나요?(궁금) 오늘 너무 많이 물어보네요..
    주방 사진 자세히 찍어 주세요..무슨 바에 온것 같아요

  • 3. 푸르른강
    '09.8.26 6:12 PM

    백설 공주님 감사해요^^
    집이 복도식 25평으로 상당히 좁아요. 그래서 상부장을 없애고 냉장고 옆에 정수기와 그릇장을 짰어요 그리고 식탁밑 의자들을 수납할수 있도록 제작해서 도움이 많이 됩니다.
    저희엄마는 무슨 관을 집에 가져다 놨냐고 혼내시더라고요.

    옛날 저장해 놓은 사진들이 다 없네요 다시 자세히 찍어 올려 놓을께요.
    이사 가기전 꼭 올려 보고 싶었는데...관심 있게 봐주시니 몸둘바를 모르겠네요.

  • 4. 소박한 밥상
    '09.8.26 7:38 PM

    현관문이 나무로 커버가 되어 있어
    예전 탈렌트 나현희씨의 신혼때 소개되던 목재로 멋을 낸 실내인테리어의 집이
    갑자기 떠오릅니다.
    새로 이사 오시는 분의 반응은 어땠나요 ?? ^ ^
    홀린 듯이 매매를 하셨을 듯.........

  • 5. 수라야
    '09.8.26 10:01 PM - 삭제된댓글

    뚜껑달린 사과 박스처럼 생긴 저거요...
    바퀴가 달려서
    식탁 의자이면서 동시에 수납함도 된답니다.
    조명도 근사해서 카페에 와 있는 느낌이 드는 곳.

    집 못팔게 제가 다독이고 있는 중이지요.ㅎㅎ

  • 6. pascalina
    '09.8.26 11:12 PM

    정말 집이 멋지네요.. 부럽네용..

  • 7. 시타인
    '09.8.27 9:59 AM

    한옥 스타일로 바꾸셨네요.멋지세요.
    깔끔하시고 세련되셨어요..^^

  • 8. 금순이
    '09.8.28 10:38 AM

    편안하네요~

  • 9. 꿀아가
    '09.8.30 4:51 PM

    진짜 보면 볼수록 부러운 집이네요..너무 예뻐요..^^

  • 10. 리인
    '09.8.31 11:51 AM

    들어가서 차 한잔 마시고 싶은 집여요^^

    아이디어가 반짝이네요~~

  • 11. 푸르른강
    '09.9.6 8:43 PM

    ㅋㅋ 감사 합니다.

  • 12. 즐거운 산책
    '09.11.10 12:45 PM

    정말 이 집의 지인이 되고 싶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1045 리빙데코 데뷰작~ 아기웃도리 49 merong 2009.08.29 3,333 184
1044 82쿡 인테리어의 대세 17 민제 2009.08.29 11,297 176
1043 구슬핸들커버 3 수정 2009.08.26 4,642 275
1042 집앞 전망. 49 푸르른강 2009.08.26 7,062 175
1041 주방 49 푸르른강 2009.08.26 8,964 172
1040 욕실 3 푸르른강 2009.08.26 6,687 181
1039 어뮤즈 먼트룸 2 푸르른강 2009.08.26 5,293 174
1038 리본 실내화 5 바느질 일기 2009.08.26 3,933 321
1037 계속 어뮤즈먼트 룸 1 푸르른강 2009.08.26 5,262 310
1036 어뮤즈 먼트 룸 2 푸르른강 2009.08.26 5,213 210
1035 어뮤즈먼트 룸 푸르른강 2009.08.26 5,109 224
1034 정원사진 몇장 추가^^ 1 쒜아짱 2009.08.26 4,169 260
1033 이층거실창문 4 쒜아짱 2009.08.26 5,344 238
1032 침실입니다. 8 푸르른강 2009.08.26 7,277 218
1031 침실이에요 7 푸르른강 2009.08.26 6,304 191
1030 거실입니다. 2 푸르른강 2009.08.26 6,536 212
1029 거실입니다. 9 푸르른강 2009.08.26 7,054 175
1028 다육이꽃 8 바니 2009.08.25 3,714 238
1027 가방만들었어요~ 1 저녁탑 2009.08.25 3,514 325
1026 염장 좀 질러도 될까요? 아흑~^^;;;;;; 8 꿀아가 2009.08.25 5,552 142
1025 망가진 인형 복구할 수 있는 방법좀.. 꼭좀 도와주세요.. 2 shining 2009.08.25 2,786 287
1024 편안한 느낌의 선염 해지 원피스에요~*(착용샷 추가) 22 꿀아가 2009.08.24 4,763 141
1023 많이 보셨던 앞치마하고 에코백 7 도란도란 2009.08.24 4,521 124
1022 풍로초와 다육이 7 안젤라 2009.08.24 4,724 235
1021 냉장고 틴사인 자석보드 6 이미진 2009.08.20 4,191 143
1020 현관에 방충망 달앗어요 7 밀꾸 2009.08.19 6,034 177
1019 어리버리 작품들 ㅋ 12 뽁찌 2009.08.18 5,233 142
1018 벌써 가을준비인지..긴팔 티셔츠에요. 15 꿀아가 2009.08.18 4,878 138
1017 저도 블라우스 만들어봤어요.. 7 hshee 2009.08.18 4,279 188
1016 주방수건에게 ,,, 5 프린센스 2009.08.17 4,755 2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