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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빙데코

손끝이 야무진 이들의 솜씨 자랑방

어뮤즈 먼트룸

| 조회수 : 5,289 | 추천수 : 174
작성일 : 2009-08-26 16:29:31
방이 두개 뿐이여서 옷장을 못넣고 커튼을 사용했어요.

이곳을 보면 왜 큰집으로 가지않았나 .....

여하튼  청소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다음엔 꼭 옷방있는 집으로 가길.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소박한 밥상
    '09.8.26 7:41 PM

    통일된 가구 분위기하며 안목있는 집주인의 선택과
    전문가의 손길이 느껴집니다.

  • 2. 푸르른강
    '09.8.26 11:59 PM

    이런 답글이 저를 82의 중독자로 만드는것 같네요.

    오늘벌써 5번째 들어옵니다.

    전문가라니 아이고...부끄러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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