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고 따뜻한 색감을 배경으로 통통하고 사랑스러운 아이들, 꽃, 애완동물 그림이
멋지죠.^^ http://blog.naver.com/catlady
마치 르느와르 그림을 연상케 하는 산드라쿡 장식접시들이랍니다.
밝고 따뜻한 색감을 배경으로 통통하고 사랑스러운 아이들, 꽃, 애완동물 그림이
멋지죠.^^ http://blog.naver.com/catlady
마치 르느와르 그림을 연상케 하는 산드라쿡 장식접시들이랍니다.
하나같이 다 사랑스러워요..어쩜 예전 그림 속 아이들은 저리 빨갛고
통통한 예쁜 볼을 가지고 있을까요..^^
그리고 저때는 왜 머리에 다 모자를 쓰고 잤을까요? 지금처럼 난방이 제대로 안 되어서?^^;;
뜬금없는 궁금증이네요..호호..소나무님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제가 알기로는
잘때 마귀나.악귀가 머리를 통해 들어온다고 하는 전설때문에
아주 오래 전부터.모자를 꼭 쓰고 잤다고 합니다.
그런데, 머리로 빠져나가는 열이 상당하기 때문에 추워서 쓰기도 했을거라는....
아니면 위생상 그랬을거라는......
모자 쓰고 자면 베게에 머리카락은 안떨어질거 같네요...울 딸도 모자 씌워 재우고 싶어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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