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자수 행주를 보니 4년전 열심히 했던 리본 자수가 생각나네요...
스티치는 거의 같지만 ...
실과 실크 리본의 차이가 있고...
실용성과 비실용성의 차이도 있네요^^
오로지 장식용으로만 가능한 쿠션들이에요^^
리빙데코
손끝이 야무진 이들의 솜씨 자랑방
저는 자수 쿠션
BLOOM |
조회수 : 4,274 |
추천수 : 251
작성일 : 2009-06-05 12:5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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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꿀아가
'09.6.5 2:20 PM리본자수..저도 요즘 배우고 싶어서 눈독 들이고 있어요..
우아하고 예뻐요..^^2. silvia
'09.6.5 5:14 PM우아~ 정말 이뻐요. 하얀~ 커텐 아래 부분에 이런 자수를 살짝~히 놓아 보고 싶어요.
3. 이층집아짐
'09.6.5 5:24 PM아주 화려한 스티치네요. 꽃들도 입체적이구요.
소품으로 두어도 눈길을 확 끌겠어요.4. yuni
'09.6.5 9:54 PM오오오... 오늘 제가 눈호강하네요.
5. 혜원맘
'09.6.11 9:26 PM너무 이뻐요. 분위기도 나구요. 저도 배워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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