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가족들과 산정호수에 놀러가서 붕붕카라는 모터배를 탔답니다.
막내가 꼭 자기가 운전을 해야한다고 구명조끼를 입고 앞좌석에 탔는데 자진납세 하는것인지ㅎㅎ
사실 집에서 저 위치이긴해요^^
(원래는 '수상안전'인데 어째 저렇게도 두글자만 보였는지 뒤에서 한참 웃었습니다ㅋㅋ.)
82님들 잠깐 웃으시라고 올립니다.
산정호수 처음 가봤는데 가족단위 캠핑족들도 더러있고 가을을 살짝 느낄수 있어 좋았답니다^^
어제 가족들과 산정호수에 놀러가서 붕붕카라는 모터배를 탔답니다.
막내가 꼭 자기가 운전을 해야한다고 구명조끼를 입고 앞좌석에 탔는데 자진납세 하는것인지ㅎㅎ
사실 집에서 저 위치이긴해요^^
(원래는 '수상안전'인데 어째 저렇게도 두글자만 보였는지 뒤에서 한참 웃었습니다ㅋㅋ.)
82님들 잠깐 웃으시라고 올립니다.
산정호수 처음 가봤는데 가족단위 캠핑족들도 더러있고 가을을 살짝 느낄수 있어 좋았답니다^^
화면 열자마자 ㅎㅎㅎㅎㅎㅎㅎ 즐겁습니다.
물파스로 뺐었던 기억이 있는데
워낙 오래전 일이라 기억이 안나네요
청바지랑 같이 돌려 물든거면 삶을 수 있는 티 아닌가요?
물파스로 문대고도 안 나가면 옥시크린 진하게 타서 두드렸다가 빨아보세요
흰티는 생각보다 잘 빠집니다
재미나게 웃습니다 ㅎㅎㅎㅎㅎㅎ~
저도 재미나게 웃었습니다..ㅎㅎㅎ
상전 맞아요...울아들도 상전...ㅎㅎ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