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
아빠 품에 안긴 삐용이 표정이 우스워서 찍었던 거에요.
요즘도 늘 비슷 비슷한 일상이라
새로운 건 없는데
이사진은 웃겨서
짧게 하나 올리고 갑니다. ^^
무섭고
마음아픈 소식보다
아...
이래서 세상은 정말 살만하구나.
할 수 있는
그런 기분 좋은 소식들이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행복한 가을 되세요.
여름에
아빠 품에 안긴 삐용이 표정이 우스워서 찍었던 거에요.
요즘도 늘 비슷 비슷한 일상이라
새로운 건 없는데
이사진은 웃겨서
짧게 하나 올리고 갑니다. ^^
무섭고
마음아픈 소식보다
아...
이래서 세상은 정말 살만하구나.
할 수 있는
그런 기분 좋은 소식들이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행복한 가을 되세요.
삐용아 삐용아....
이제 보니 이름하고 생긴 게 똑같구나.
삐용하게 귀엽구나...
하려다 삐용님 등장하셨다고 해야할듯해요.
표정 너무 근엄한데요..^^;;;;
삐용이머리 한번 쓰다듬고 싶어요.얼마나 부드러울까요?
이렇게 예뻐해주는 주인이 분들이 있으니 삐용인 얼마나 행복할까요? ^^
삐용이 너무 귀여워요!
잘생김.
진짜...삐용이는 너무 잘 생겼어요.
뿌듯하시겠어요~~
젊잖게 생겼네.
자세히 보니 웃기기도 하구.ㅎㅎㅎ
표정이 넝 웃겨요 ㅋㅋㅋㅋ 아 넘 넘 귀여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