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포도밭엔 아직도 탐스럽고 맛있는 포도가 남아있었습니다
이육사의 청포도가 생각납니다.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