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티스의 <화가의방> 그림입니다.
그림속에나오는 그림이나 조각을 찾아보는재미가 있습니다.
제가 몇점 찾아 보았는데요, 마우스를 위아래로 움직여가면서 찾아보실래요?^^
좌우가 바뀐듯하지만 기본그림의 구조는 비슷한듯 합니다.
아래그림은
드가의 그림중 뒷배경에 그림이 걸려있는 그림을 골라 보았습니다.
위의 그림에나오는 뒷배경그림도 찾아보고 싶어지는군요.
한장의 사진을 바라볼때도 사소한 소품등에 눈이가기도 합니다.
저분은 씨*은행에서 돗자리 기념품을 받았나보다.
그런데 재활용 분리수거용 가방은 왜들고 나온것일까?
저분은 피크닉가방이 없는것일까?
피크닉용가방을 어디 두었는지 찾지못해 분리수거용 봉투의 재활용품을
잠시 다른곳에 덜어두고 들고 나온것일까?
그런데 저 가방속에는 무엇을 담아갖고 나온걸까?
등 사진한장을 두고도 상상의 나래를 펼수있습니다.
(참고로 위의 사진의 등장인물은 사진을 찍으신분과 관계가 있지 않을까요?^^
위의 그림속의 그림도 작가들의 그림이듯이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