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6월 1일 오후 2시 10분(수도권, 서울경기, 지방은 추후) SBS 내마음의 크레파스 주인공으로
미실란 박사농부 두 아들 재혁이와 재욱이가 선택되었답니다.
오늘 방송 많이 많이 신청 해 주세요. 도시가 아닌 농촌에서 즐겁게 뛰어놀고 부모님 일손돕고 강아지들과 재미있게 뛰어놀고...
행복하게 살아가는 두 아이의 이야기랍니다.
꼭 신청해 주세요.
10일동안 재혁이와 재욱이를 쉼없이 따라다니며 촬영하신 SBS 내마음의 크레파스 PD님이신 박재현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우리 아이들 평상시 살아가는 모습을 10일동안
담으려 애쓰신 PD님과 작가님 수고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