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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 아들의 첼로연주곡을 올리며...

| 조회수 : 1,473 | 추천수 : 27
작성일 : 2011-05-31 03:31:4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intotheself
    '11.5.31 9:29 AM

    며칠간 같은 곡을 여러 번 들으면서 소리를 마음속으로 깊이 받아들였답니다.

    언젠가 아드님의 연주회장에서 소리를 다시 만날 수 있게 되길!!

  • 2. 무아
    '11.5.31 9:53 PM

    언젠가 아드님 사인을 받을려고

    줄지어서 기다리고 있는 82 아줌마들을 상상해봅니다.

  • 3. 변인주
    '11.6.1 12:19 AM

    finale 의 피치카토 소리가 황병기선생님의 가야금 소리같이 들리네요. ^ ^

    아주 맘속에 뜨거움이 있어요~

    잘 들었습니다.

    저도 언젠가 LA디즈니홀에서 아드님을 만나고 싶습니다. (열공!!!!!)

  • 4. 국제백수
    '11.6.1 3:32 AM

    아직은 배우는 과정중에 있습니다.
    첼로 연주 잘하는 분들 엄청 많구요.
    이거 이러다가 팔불출 되겠습니다. ㅎㅎ

    intotheself님. 무아님. 변인주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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