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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작업한 그림 몇 점 올려요~

| 조회수 : 1,945 | 추천수 : 39
작성일 : 2011-01-15 10:18:52


가을 소나타 15F (Oil on Canvas)
  


제주바다 10P(Oil on Canvas)
  


비오는 오후 15F(Oil on Canvas)      
      
 
 
그해 가을 15P (Oil on Canvas)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하늘재
    '11.1.15 10:31 AM

    글도,,,
    그림도,,,,
    그 사람을 나타낸다는데,,,,,

    과일 정물화도,,
    제주 바다도,,,
    모두 참 편안합니다...

    전시회 성황리에 마치시기를 바랍니다...

  • 2. 소박한 밥상
    '11.1.15 10:46 AM

    과장없이..... 존경스럽습니다 !!

    비오는 오후 15F(Oil dncan vas)에 오래 눈길이 갑니다
    소재도 제 취향이고 ^ ^
    비 내린 도로의 표현도 아마츄어로써는 신기합니다

  • 3. 변인주
    '11.1.15 11:22 AM

    우향 이름도 이쁘신데
    참 편안한 그림속에
    정열이 가득~

    가을소나타는 가을바람이 솔솔 부는것 같이 느껴지고....
    바닷가는 구도가 편해요.


    그해 가을 속에서 얼마나 많은 얘기가 있는지......

    멀리살아서 가보지 못하는데
    그림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4. 18세 순이
    '11.1.15 1:45 PM

    그림이 참 좋아요.
    좋은 주말 되세요

  • 5. 프레셔스
    '11.1.15 3:30 PM

    그림이 참 좋네요. 저도 비오는 오후가 참 좋아요.
    그런데 괄호에 있는 영문이요... 저는 이런 쪽으로 문외한이어서 그러는데 Oil dncan vas가 무슨뜻인지 아니면 혹시 Oil on Canvas를 쓰시려던 건지 궁금해요

  • 6. 우향
    '11.1.15 3:48 PM

    하늘재님!
    가끔씩 올려놓으신 공감가는글 보며
    비슷한 연배이구나 생각해 보았습니다.

    소박한 밥상님!
    님의 댓글에선 항상 해박한 지식과 따뜻함이 묻어 있습니다.

    변인주님!
    그해 가을속에 많이 이야기를 끄집어 내시는
    멋스런 분이신것 같습니다..

    18세 순이님!
    ㅎㅎ 감사합니다
    행복한 주말 되세요.

    프레셔스님!
    통찰력@@ ㅎㅎ
    Oil on Canvas 가 맞아요
    태그를 수정하다가 뭐가 잘못 된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수정 할게요.

  • 7. 단추
    '11.1.15 3:48 PM

    와...
    그림이 너무 좋아요.
    소박한밥상님과 저는 취향이 비슷하신가봐요.
    저도 비오는 오후에 눈이 가는데...

  • 8. 카루소
    '11.1.15 3:58 PM

    우향님!! 축하 합니다.*^^*

  • 9. 우향
    '11.1.15 3:59 PM

    단추님!
    지난 가을 예정대로였다면 이층집 아짐님의 선데이마켓에서
    뵐수 있었을 분 같은데..
    그날 너무 일찍 도착해서 프로방스에서 점심먹고 오겠다며
    잠시 얼굴 비추고 점심먹고 헤이리 전시회 보다보니
    훌쩍 시간을 넘겨버린 아쉬운 일이 있었지요.

  • 10. 우향
    '11.1.15 4:00 PM

    앗!!
    카루소님 부끄럼 타는 저는 어디로 숨어야 합니까???

  • 11. cocoma
    '11.1.15 8:39 PM

    다음 주 부터 유화를 시작합니다. 어제 남대문에서 물감도 사고 막 설레이는 맘으로 돌아왔는데 전시회 꼭 가고픈 마음이네요. 혹시 어디서 전시 중인가요?

  • 12. 열무김치
    '11.1.15 10:39 PM

    와 !!!!!!!!!!!!! 정물화 풍경화 모두 아름답네요 !
    손끝에서 창작의 에너지가 나오시는 분들을 너무나 존경합니다 !

  • 13. intotheself
    '11.1.16 12:05 AM

    첫 작품에서 눈을 못 떼고 음악과 더불어 바라보고 있는 중이랍니다.

    창작의 에너지가 손끝에서 나오는 분들을 존경하다는 열무김치님의 말이

    바로 제 말이네요.

  • 14. 들꽃
    '11.1.16 12:54 AM

    재능을 가지신 분들이 많으세요. 82에는..
    존경스럽습니다^^

    저는 첫 번째 작품에 자꾸 눈길이 가네요.
    모과향이 은은하게 퍼져 나올 것만 같고
    가을 햇살이 과일 바구니를 포근히 감싸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들어요^^

  • 15. anf
    '11.1.17 8:35 AM

    첫번째 그림에서
    채반이 과일을 돋보이게 하고,
    과일들은 서로를 돋보이게 해서 보는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네요.

    보통 이런종류의 정물화를 보면 바구니 묘사에 치중하던데
    우향님은 참 센스있게 처리하셨네요.
    축하드려요.

  • 16. 우향
    '11.1.20 12:08 PM

    cacama님!
    그림은 17일 저녁까지 전시했습니다.
    제가 늦게 봤군요.
    그림은 욕심보다는 즐기려고 하면 좋은 그림이 나옵니다.^^
    좋은 그림 보여주세요.

    열무김치님!
    그림같은 예쁜 꼬멩이들...잘있겠지요?

    인투님!
    항상 님의 글 잘 보고 있습니다.

    들꽃님!
    시댁이 제주이신 분 맞죠?
    고운마음... 제주수선화같은 향기를 맡습니다.

    anf님!
    왠지 그림하시는분 같아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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