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 에 있는주정부청사옆 호텔 주정부청사와 같은 사람이 설계를 해서 분위기가 비슷하다.
빅토리아에 있는 벤쿠버 주정부 청사 25세의 청년이(당시) 설계한 건물이다.
호텔의 옆모습.
빅토리아에 있는 부처드가든의 꽃들
패랭이꽃같기도 하고..아닌것같기도한꽃
건축 설계한 25세 청년은 거기서도 천재로 불리우겠네요 !!
이국적인 풍경들에 설명도 더 곁들여 주셨으면..... ^ ^*
그런데 첫번째 사진 우측 제일 하단에 크게 찍힌 여인네는 누구일까~~~~~~~~요 ??
앉아서 세계 여행을 하니 정말 행복합니다.
초등학교 때 선생님께서 아침마다 동화책을 읽어 주셨어요.
어느날 엄마 찾아 삼만리를 읽어 주시는데 룩셈부르크가 나왔어요.
그게 어느 나라라는데 저는 실감이 나질 않았답니다.
아마도 저건 책이니까 그럴꺼야 하며 감히 상상도 못했던 기억이 납니다.
이렇게 넓은 세상이 있는데 말입니다.
고맙습니다. 거기서 만난 여인 이예요... 한국말을 실컷할수있는 통하는사람인데 사진에
찍혔넹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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