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진지의 연꽃 ~~~~~~~~~~~~~~~

[도도/道導]

덕진지의 연꽃 새벽의 부드러운 빛에 창문을 열면 향기를 실은 바람이 온몸을 휘감고 지날 때 감미로운 연향은 깊은 꿈속으로 눈을 감게 만든다 . 도도의 일기 도도의 홈페이지 saepum.org

[백세만세]

예산낭비에 대해서는 당연히 비판해야된다생각해여
그런데 논리도없는 무조건적인 반값등록금. 전면 무상급식은 전 왜 납득이안갈까요...
예를들어 60세이상 나이먹으면 빈부따지지않고 무조건 생활비 나눠주는 그런 시스템같은느낌이랄까

[캐드펠]

뭐라 표현할 수 없을 정도네요.
윗님 말씀처럼 황홀합니다^^~

[팜므 파탄]

에궁, 내 고향인네.
수업 땡땡이치고 덕진공원 담 넘어가서 배 타고 놀았는디~~~

[여차하면]

보고 있으면 저도 몰래 빨려들고마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