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이 되어가는 강아지의 귀여운 모습을 담아봅니다.
곰처럼 포동포동 살이 쩌있는 강아지 쎄근쎄근 잘도 잡니다.
먹고 자고 먹고 자고.
가지각색의 잠자는 모습의 강아지들
키 클려고 배를 쭉 펴는 강아지.
음냐 음냐 엄마 젓죠~ 꿈속에서도 젓을 빠는 강아지
성탄이(아빠)는 묵묵히 강아지들을 지키고 있다.
어무도 내 아이들 곁에 침범할 수 없당께....
일주일이 되어가는 강아지의 귀여운 모습을 담아봅니다.
곰처럼 포동포동 살이 쩌있는 강아지 쎄근쎄근 잘도 잡니다.
먹고 자고 먹고 자고.
가지각색의 잠자는 모습의 강아지들
키 클려고 배를 쭉 펴는 강아지.
음냐 음냐 엄마 젓죠~ 꿈속에서도 젓을 빠는 강아지
성탄이(아빠)는 묵묵히 강아지들을 지키고 있다.
어무도 내 아이들 곁에 침범할 수 없당께....
우와~~~~
엄마가 참 예쁘게 잘도 생겼네요
진돗개에요? 한번 안아주고 싶어요~~~~
아앙~~~~ 귀여워라@@@@@
"예쁜 아가들아~! 아프지말고 엄마랑 행복하게 잘 살려무나~~"
너무 이쁘지요?
녀석들 무럭 무럭 잘 커가고 있습니다.
엄마가 말라가구요.
지금 보이는 녀석은 아이들 아빠랍니다.
행복한 저녁 되세요.
섬진강가에서 희망농부
어머!!! 얠 어쩌면 좋아~~~~
새끼강아지 냄새가 ~~~ 나는것 같아요~~~
무럭무럭 커라!!
내품에 안아주고 싶네요~~~
하품할때 나는 강아쥐 특유의 냄새
너무 좋은데~~(나만 그런가?)
꺄악~~!!
저 분홍색 발바닥! 입술!!
너무 예뻐요. 옆에 있었다면 그냥 화악~ 끌어안고 부비부비했을거에요.
성탄이가 듬직하게 아빠 노릇을 제대로 하네요
여섯마리 새끼강아지들에게 젖 물리자니 엄마개는 얼마나 힘들까요
글치만 강아지들은 먹고자고 먹고자고 암튼 넘 예뻐요
키 클려고 쭉쭉이도 하는군요 ^^
아빠 멍멍이가 위엄이 있어요~
수국님, 호프님, 미모로애국님, 캐드펠님, 열무김치님~ 좋은 아침입니다. 아침이 너무 너무 선선하여 섬진강가 농촌 향기 보내드립니다. 가까이 계시면 늘 보시게 하고 싶은데...하루가 다르게 커가는 것을 보면서 엄마의 노력과 헌신이 얼마나 크고 높고 넓은지를 깨닫습니다. 남자인 제가 여자를 존경하는 것이 바로 이 엄마의 역할이지 않을까요? 오늘 하루도 모두 모두 행복하세요.
섬진강가에서 희망농부 이동현
어흐~자는 눔들 떵침 해서 깨우고 싶어요.ㅎㅎ
저희 집 강아지 자면 그렇게 깨웁니다.ㅎㅎ
오늘 아침은 집밖까지 나와서 서성거리고 있는 녀석도 보였습니다.
한녀석은 엄마 머리 위에 올라가서 재롱도 피우고요.
마요님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섬진강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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