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먼훗날에 우리 다시 만나리라...

| 조회수 : 3,209 | 추천수 : 227
작성일 : 2009-11-18 02:04:45


(서울 원효초에서 벼룩시장 개최후 남겨주신 의류(헌옷)를 필리핀 세부 울릉고 CANDAGSAO 초등학교에
전달했습니다.)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캐드펠
    '09.11.18 2:43 AM

    노래 듣다보니 괜시리 슬퍼집니다.
    멜로디도 글치만 우리말 가사가 그럽니다.
    제가 드물게 겨울을 타거든요^^

  • 2. 비개인 오후
    '09.11.18 5:42 AM

    전... 박인희의 맑은 음색이 생각났어요
    그 맑은 목소리 때문인지 가사내용을 긍정정으로 생각했었지요..
    (내나이가?)

  • 3. phua
    '09.11.18 10:29 AM

    저...
    잘 보고 갔슈~~~^^
    무플방지 위원회에서 경고 쪽지 올 것 같아서 미리 단도리합니당.

  • 4. 봉화원아낙
    '09.11.18 10:35 PM

    맞아요~
    박인희님의 고운음이 그리운 밤이네요.
    따뜻한 일을 하시니 세상이 따뜻해질것 같으네요~

  • 5. nayona
    '09.11.18 11:31 PM

    좋은 일 많이 하시니 좋은 인연만이 가득하실거예요.
    만복 빵야빵~!!!!^^

  • 6. 카루소
    '09.11.19 12:59 AM

    캐드펠님, 비개인 오후님, phua님, 봉화원아낙님. nayona님!! 감사합니다.*^^*

  • 7. 들꽃
    '09.11.19 2:37 AM

    멋쟁이 카루소님~
    좋은일도 많이 하시네요^^

  • 8. 하늘재
    '09.11.19 9:52 AM

    표창장!!! 82쿡,,,,, 카루소님께!!!!

    "머리"에서 "가슴"으로 오는 거리보다
    "가슴"에서 "손"으로 가는 거리가 가장 멀다고 하던데,,,,
    암튼 박수 쳐 드리고 싶습니다!!!

  • 9. 카루소
    '09.11.20 1:58 AM

    들꽃님, 하늘재님!!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12379 결혼기념일에 ~ ~ 6 흙과뿌리 2009.11.19 1,994 107
12378 늦은 밤 ,마티스를 보게 된 사연 6 intotheself 2009.11.19 1,909 220
12377 남녀검색탐구생활이랑 이벤트있어서 가져왔어요^^ 1 니니월드 2009.11.19 1,273 91
12376 공감할 수 있는 눈물 슬픔 그리움... 12 카루소 2009.11.19 2,882 173
12375 어린시절이 생각나서~~! 2 고구마아지매 2009.11.18 1,511 115
12374 자랑질의 끝 시골밥상 9 명사십리 아짐 2009.11.18 3,135 92
12373 저녁노을 사진 한장 올립니다 1 차돌바위 2009.11.18 1,815 176
12372 가을은 가고~ 6 고구마아지매 2009.11.18 2,102 105
12371 샐러드바는 1회만 가능합니다^^ 5 해바라기 2009.11.18 8,260 209
12370 가을의 끝자락에 서서... 7 안나돌리 2009.11.18 1,553 134
12369 벚나무의 변화에대한 철학자들의 견해와 내맘대로의 생각..... 5 노니 2009.11.18 1,607 120
12368 먼훗날에 우리 다시 만나리라... 9 카루소 2009.11.18 3,209 227
12367 있찮아요~~ 김해에도~~~ 11 봉화원아낙 2009.11.17 1,597 51
12366 유치원 생활에서 가장 중요하고 필요한 것은? 사랑스런세아이 2009.11.17 1,510 163
12365 어제 바람이 심하게 불더니 엄청큰 전복이 잡혔습니다. 5 명사십리 아짐 2009.11.17 2,166 126
12364 이번에 나온 sk-700 w폰의 cf 무삭제판 입니다 underani01 2009.11.17 1,659 122
12363 우리는 겨울이 오길 바랐었죠... 11 카루소 2009.11.17 2,772 147
12362 인천대교와 송도 ~~~~~~~~~~~~~~~~ 4 도도/道導 2009.11.16 1,630 123
12361 11월 16일...사진올리기 연습중..^*^.. 초인(장흥) 2009.11.16 1,864 164
12360 송아지는 이렇게 태어나요!!! 4 초인(장흥) 2009.11.16 2,040 183
12359 연이은 가을비가 반갑지 않네요ㅜㅜ 7 소꿉칭구.무주심 2009.11.16 1,358 72
12358 엄마의 편지 4 동경미 2009.11.14 2,554 94
12357 서투른 인부는 연장탓만 한다고? 3 intotheself 2009.11.14 2,040 249
12356 정치인과 거지의 8대 공통점... 11 카루소 2009.11.14 2,501 136
12355 20세기 사진거장전 & 뉴욕필 15 wrtour 2009.11.14 4,072 1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