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인천대교와 송도 ~~~~~~~~~~~~~~~~

| 조회수 : 1,630 | 추천수 : 123
작성일 : 2009-11-16 23:49:58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 1024× 420 ]


마천루와 늘씬한 다리가

이국적인 풍광을 던진다...

불과 30년이라는 세월에 이리도 큰 변화가 있을 줄이야

그저 놀라움과 감탄뿐이다...




인천대교에서



도도/道導 (ggiven)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안나돌리
    '09.11.18 7:02 AM

    도도님
    서울엘 다녀 가셨나 봅니다.
    가까이서도 가 보질 못하고 있는 데 너무도 멋진 풍광입니다.

    갑자기 닥힌 한파에 아무쪼록 건강 유념하시길 바랍니다.^_^*

  • 2. 도도/道導
    '09.11.18 6:24 PM

    인천에서 회의가 있어서 다녀 왔습니다~
    강건하시죠~ ^^

  • 3. nayona
    '09.11.18 11:32 PM

    와....넘 멋져요....
    저 속에 저도 그이랑 함께 있고 싶네요.^^
    강물 속 말구....

  • 4. 하늘재
    '09.11.19 9:56 AM

    지난달 길을 잘 못드는 바람에
    저 멋진 풍경을 보았다는~~ㅎ

    통행료가 더 들긴 했지만요,,,,,
    참 멋지더군요,,,,

    다음에도 잘 못들어 가야겠어요~~~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12379 결혼기념일에 ~ ~ 6 흙과뿌리 2009.11.19 1,994 107
12378 늦은 밤 ,마티스를 보게 된 사연 6 intotheself 2009.11.19 1,909 220
12377 남녀검색탐구생활이랑 이벤트있어서 가져왔어요^^ 1 니니월드 2009.11.19 1,273 91
12376 공감할 수 있는 눈물 슬픔 그리움... 12 카루소 2009.11.19 2,882 173
12375 어린시절이 생각나서~~! 2 고구마아지매 2009.11.18 1,511 115
12374 자랑질의 끝 시골밥상 9 명사십리 아짐 2009.11.18 3,135 92
12373 저녁노을 사진 한장 올립니다 1 차돌바위 2009.11.18 1,815 176
12372 가을은 가고~ 6 고구마아지매 2009.11.18 2,102 105
12371 샐러드바는 1회만 가능합니다^^ 5 해바라기 2009.11.18 8,260 209
12370 가을의 끝자락에 서서... 7 안나돌리 2009.11.18 1,553 134
12369 벚나무의 변화에대한 철학자들의 견해와 내맘대로의 생각..... 5 노니 2009.11.18 1,607 120
12368 먼훗날에 우리 다시 만나리라... 9 카루소 2009.11.18 3,209 227
12367 있찮아요~~ 김해에도~~~ 11 봉화원아낙 2009.11.17 1,597 51
12366 유치원 생활에서 가장 중요하고 필요한 것은? 사랑스런세아이 2009.11.17 1,510 163
12365 어제 바람이 심하게 불더니 엄청큰 전복이 잡혔습니다. 5 명사십리 아짐 2009.11.17 2,166 126
12364 이번에 나온 sk-700 w폰의 cf 무삭제판 입니다 underani01 2009.11.17 1,659 122
12363 우리는 겨울이 오길 바랐었죠... 11 카루소 2009.11.17 2,772 147
12362 인천대교와 송도 ~~~~~~~~~~~~~~~~ 4 도도/道導 2009.11.16 1,630 123
12361 11월 16일...사진올리기 연습중..^*^.. 초인(장흥) 2009.11.16 1,864 164
12360 송아지는 이렇게 태어나요!!! 4 초인(장흥) 2009.11.16 2,040 183
12359 연이은 가을비가 반갑지 않네요ㅜㅜ 7 소꿉칭구.무주심 2009.11.16 1,358 72
12358 엄마의 편지 4 동경미 2009.11.14 2,554 94
12357 서투른 인부는 연장탓만 한다고? 3 intotheself 2009.11.14 2,040 249
12356 정치인과 거지의 8대 공통점... 11 카루소 2009.11.14 2,501 136
12355 20세기 사진거장전 & 뉴욕필 15 wrtour 2009.11.14 4,072 1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