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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한 가닥의 표시라도 해보세요...

| 조회수 : 2,822 | 추천수 : 147
작성일 : 2009-08-05 22:50:47



One summer night
the stars were shining bright
One summer dream
made with fancy whims
That summer night
my whole world tumbled down
I could have died if not for you


어느 여름 밤
별님은 밝게 빛나고 있었어요
공상의 날개를 활짝 편
어느 여름날의 꿈
그 여름 밤 당신이 아니었더라면
내 모든 세상은 무너져 내리고
난 죽어 버렸을 지도 몰라요


Each time I pray for you
my heart would cry for you
The sun don't shine again
since you've gone
Each night I think of you
My heart would beat for you
You are the one for me

당신을 위해 기도할 때마다
내 가슴은 당신을 향해 울부짖어요
당신이 떠난 후
태양은 다시 떠오르지 않아요
매일 밤 당신을 생각하고
내 가슴은 당신을 향해 두근거려요
저에게는 당신밖에 없는걸요


Set me free
like the sparrows up the tree
Give a sign
so I would ease my mind
Just say a word
And I'll come running wild
Give me a chance to live again

나무 위 새들처럼
날 자유롭게 해주세요
내 마음이 편안해 지도록
한 가닥의 표시라도 해보세요
한마디만 해주세요
그러면 거침없어 바로 달려가겠어요
새 삶을 살수 있는 기회를 주세요



Each time I pray for you
my heart would cry for you
The sun don't shine again
since you've gone
Each night I think of you
My heart would beat for you
You are the one for me

당신을 위해 기도할 때마다
내 가슴은 당신을 향해 울부짖어요
당신이 떠난 후
태양은 다시 떠오르지 않아요
매일 밤 당신을 생각하고
내 가슴은 당신을 향해 두근거려요
저에게는 당신밖에 없는걸요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캐드펠
    '09.8.6 3:24 AM

    오래전의 영화라 보지는 못했지만 노래는 무척 좋아해서 자주 듣는 곡중의 하나입니다.
    몇년전에 내한해서 공연했을때 못가봐서 가끔 아쉬워 하고 있지요.

  • 2. 소꿉칭구.무주심
    '09.8.6 6:39 AM

    카루소님덕분에 매일 즐감합니다. 감사합니다

  • 3. 반디
    '09.8.6 10:17 AM

    오늘 하루도 행복합니다. 잘 듣고 하루 시작하네요^^

  • 4. 들꽃
    '09.8.6 10:24 AM

    한 가닥의 표시...
    한 마디의 말...
    "너를 사랑해~"

  • 5. 예쁜솔
    '09.8.6 3:39 PM

    ♪♪~You are the one for me~~~

  • 6. November
    '09.8.6 10:33 PM

    좋아하는 노래인데 안들리네요,

  • 7. 들꽃
    '09.8.6 11:40 PM

    헉~ 전 카루소님께 드린 말씀 아니예요~
    오해마시어요^^
    전 가사내용상 떠난 남자가 했으면 하는 말이었어요~

    저두 카루소님께 한가닥 표시하라하면 "땡큐 베리마치~~~"

  • 8. 들꽃
    '09.8.7 7:32 PM

    오리언니~
    이제 클났따요~
    사부님께 혼난다요~ㅋㅋㅋㅋㅋ

  • 9. 카루소
    '09.8.7 8:21 PM

    훔^;; 다들 옥상으로 집합 하시오!!

  • 10. 들꽃
    '09.8.7 10:00 PM

    옥상으로 집합해서
    카루소님이 저렇게 맞으신다구요~?? ㅎㅎㅎㅎㅎㅎㅎ
    그러면 옥상으로 얼른 가겠어요~

  • 11. 아녜스
    '09.8.7 11:20 PM

    오리아짐님, 카루소님, 들꽃님 재치 넘 재미있어요...쨩 ~~입니다요 ^^*
    혹시 저도 옥상으로 올라가도 될까요? ㅋㅋ
    좋은 음악을 들 수 있어서 넘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 12. 카루소
    '09.8.8 3:22 AM

    아녜스님! 걍 식구라서 그래요...^^#
    큰누나 오리아짐, 둘째인 철들어서 카루소...세째 막내인 바보 들꽃!!
    힉~>후다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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