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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그것이 가장 달콤한 빚이라는 것을 알아요!!(수정)

| 조회수 : 2,809 | 추천수 : 183
작성일 : 2009-08-01 22:58:31



You believe that I've
changed your life forever
And you're never gonna find another somebody like me
And you wish you had more than just a life time
to give back all I've given you
And that's what you believe

당신은 믿고 있어요,
내가 당신의 삶을 영원히 바꾸어 놓았다고
그리고 저와 같은 사람은
다시 찾을 수 없을 것이라고 (믿고 있어요)
그리고 당신은 당신의 수명보다 더 오래 살기를 바라지요.
제가 당신에게 베푼 것을 돌려주기 위해서
그런데 그것은 당신이 그렇게 믿을 뿐입니다.

Repeat
But I owe you
the sun light in the morning
and the nights of all this loving
that time can't take away
And I owe you
more than life now, more than ever
I know that it's the sweetest debt
I'll ever have to pay

후렴
하지만 저는 당신께 빚지고 있어요
아침의 햇살과
이 모든 사랑스런 밤들
시간이 빼앗아 갈수없는(햇살과 밤을 빚지고 있다)
저는 당신께 빚지고 있어요
현재의 삶 이상의 것을, 그 어느 때 보다도 지금
그것이 가장 달콤한 빚이라는 것을 알아요
내가 영원히 갚아야 할

I'm amazed when you say
it's me you live for
You know that when I'm holding you
you're right where you belong
And my love, I can't help but smile
with wonder when you tell me
all I've done for you
Cause I've known all alone

당신이 말할 때 저는 놀랐어요
당신이 바로 날 위해 산다고 (말할 때 놀랐어요)
당신은 아시죠, 제가 당신을 포옹하고 있으면
당신은 바로 있어야 할 곳에 있다는 것을
당신, 저는 미소를 보내지 않을 수 없습니다.
놀라움으로, 당신이 내게 말할 때
제가 당신을 위해 한 모든 것을 (당신이 내게 말할 때 미소가 나온다)
왜냐하면 나는 지금까지 혼자만 알고 있었기에,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spoon
    '09.8.1 11:20 PM

    I owe 카루소님 ~~~
    항상 감사~^^

  • 2. 들꽃
    '09.8.2 12:08 AM

    제가 좋아하는 노래예요^^

    너무 아름다운 사랑이네요.
    포근한 사랑.
    서로를 아까워하는 가슴 뭉클한 사랑.
    부드러우면서도 달콤한
    그리고 영원할 사랑..

    카루소님 좋은 음악 올려주셔서 캄사합니다~!!

  • 3. 코알라^&^
    '09.8.2 2:05 AM

    안들려요~
    복음보청기가 필요한 건가...

  • 4. 이규원
    '09.8.2 7:23 AM

    저도 안 들리는데요~~
    저는 어떤 보청기로 들어야 하는지~~

  • 5. 들꽃
    '09.8.2 4:11 PM

    오리언니~ ㅋㅋㅋㅋㅋㅋ
    귀여우세요^^

  • 6. 진선미애
    '09.8.2 5:14 PM

    카루소님~ 감사합니다 (정말로 진짜로^^)
    조~기 밑에도 늦게나마 감사의 댓글 달았답니다

    이렇게 좋은 음악에 빠져들수있는 배경을 만들어주셔서......

  • 7. 카루소
    '09.8.2 10:42 PM

    안들린신다는 분들이 계셔서 다른경로로 준비해 봤습니다.*^%^*

  • 8. 아녜스
    '09.8.3 10:38 AM

    좋은 음악 항상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날 만드세요^^*

  • 9. 미샤
    '09.8.3 9:27 PM

    항상 좋은 음악 잘 듣고 있습니다.
    우울할 때나 삶에 지쳐 고단할 때, 늘 카루소님이 올려주신 음악 들으며 위로를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 10. 카루소
    '09.8.4 1:22 AM

    아녜스님, 미샤님!! 감사합니다,*^^*

  • 11. 정경숙
    '09.8.4 9:09 PM

    계속 좋은 노래 올려주시는데..
    여기 조리원엔 왜 스피커가 안되는거야?..

  • 12. 카루소
    '09.8.5 12:46 AM

    정경숙님!! 혹시... 순산 하신거?
    전에 세째(둘째인가)를 가지셨다는 댓글을 봤는데~벌써요!!
    토닥토닥(친정오라버니 버전)...수고 하셨습니다.*^^*
    공주님인가요? 아님 왕자님?
    시간이 넘 빠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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