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탱여사와 뽀뽀를...

| 조회수 : 1,249 | 추천수 : 18
작성일 : 2009-06-12 12:45:30














집앞 공원으로 소풍을 갔었어요.
모처럼 가까운데로 나가니 시간적 여유가 많더라구요.
한 숨 자다가 왔지요.ㅎㅎㅎ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행복만들기
    '09.6.12 3:17 PM

    탱여사와의 뽀뽀는 즐거우셨나요?

    저는 애들과 돗자리 챙겨서
    집 근처 선정릉에 가서 쉬다 오곤 했었어요...
    사진속 풍경이 선정릉과 비슷해서 반가웁네요..

  • 2. 마요
    '09.6.12 5:20 PM

    탱여사는 쥔 잘만나 꽃놀이도 다니고 대따 행복하겠어요!!ㅎㅎ

    아~나도!
    탱여사보다 쬐끔~아주아주 쬐끔,진짜로 쪼매만,요~만큼,손톱만큼만 더 이쁜 얼라 하나 있는데
    덷고 바람좀 쐬어야겠어요.
    아휴 샘 나라~ㅎㅎ

    지금 우리집 얼라는 베란다 나가서 화분에 나무 이파리 하나 뜯다가 엄니한테 때찌~혼나고
    들어와서는 인형 한눔 쥑이기에 열중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종로에서 뺨 맞고 한강가서 눈흘기는겨?ㅎㅎ

  • 3. 소꿉칭구.무주심
    '09.6.13 7:22 AM

    앗~ 탱여사도 글치만 옆주인공이 더 궁금~^^

  • 4. 정가네
    '09.6.13 8:25 AM

    와 ~ 사진 잘 찍으시네요~

  • 5. 안나돌리
    '09.6.14 6:47 AM

    wow~ 세번째 사진 압권입니다^^

  • 6. 탱여사
    '09.6.15 11:57 AM

    행복만들기님.
    강쥐랑 놀던곳랑 비슷한가요?
    강쥐랑 놀러나온 사람들이 참 많아졌어요.
    탱여사와 뽀뽀는 항상 즐거워요.ㅎㅎㅎㅎ

    마요님. 댓글 보면서 울 신랑 뒤집어졌어요.
    강쥐 델꼬 나가보세요.
    세상이 좁은 듯 이리저리 뛰고 ..
    글구 마요님 아가가 탱여사보다 쬐끔만
    이쁜거 인정할께요. ^^

    무주심님.
    옆주인공 궁금하실것 없어요.ㅎㅎ
    사십중반을 향하는 철없는 아짐입니다.ㅎㅎㅎ

    정가네님.
    어쩌다보니 잘 찍혔어요.^^

    안나둘리님!
    글게요. 저도 그 사진이 젤 맘에 들어요.
    즐건 오후시간 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11526 schubertiade를 아시나요? 10 intotheself 2009.06.14 1,446 100
11525 산비탈에서 목단을 보다 7 서티9 2009.06.14 1,293 40
11524 알랭 드롱을 아시나요?? 15 카루소 2009.06.13 4,278 141
11523 환상적인 연둣빛에 빠져 봅니다. 4 안나돌리 2009.06.13 1,852 133
11522 일본, 제2의 한반도 침략의 발판인가... 회색인 2009.06.13 1,158 96
11521 지금 우리 시대를 말하는 영화 - 레이닝스톤 회색인 2009.06.13 1,403 94
11520 올레와 제주 사투리속담... 9 소꿉칭구.무주심 2009.06.13 1,924 35
11519 글렌 굴드와 카라얀의 묘한 조화 2 intotheself 2009.06.13 1,542 182
11518 오늘은 올라 가려나 몰겠네요 사진이요 6 국화굴비 2009.06.12 966 23
11517 탱여사와 뽀뽀를... 6 탱여사 2009.06.12 1,249 18
11516 하루를 지낸 하룻날을 그리워하며~ 6 안나돌리 2009.06.12 1,877 114
11515 다원........ 8 소꿉칭구.무주심 2009.06.12 1,459 39
11514 현 세계 경제 상황을 한장의 사진으로 알아보기 3 백조 2009.06.12 2,051 31
11513 우리동내 영광법성포 국화굴비 2009.06.11 1,083 18
11512 오늘 하루쯤 탱자탱자 놀자..하고는^^ 6 안나돌리 2009.06.11 1,695 117
11511 베르니니를 만나다2 intotheself 2009.06.11 1,948 252
11510 4대강 사업은 대운하다 - 쉬운 강의 2 Clip 2009.06.11 1,627 93
11509 도미노놀이 3 민제 2009.06.10 1,564 72
11508 복분자밭에서 주절주절...^^ 8 정호영 2009.06.10 1,858 32
11507 이 영화-세라핀 5 intotheself 2009.06.10 2,256 151
11506 생일케잌- 생일 맞으신 분들 생일 축하드립니다..... 9 Self_Help 2009.06.10 1,457 21
11505 덜익은 복분자 1 어부현종 2009.06.10 1,487 46
11504 그때는 그... 35 카루소 2009.06.09 3,397 108
11503 시골장터 국밥집 ~~~~~~~~~~~~~~~ 3 도도/道導 2009.06.09 1,844 56
11502 안녕하십니까, 대통령입니다. 7 회색인 2009.06.09 2,064 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