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욜밤 속초 동명항에서 사진찍느라 .....
화이트밸런스를 형광등에다 놓는 바람에.....ㅠㅠ
멋진 사진이 이렇게 나왔다오.
백담사로 들어가는 다리 라하오.

바라보는 전경이 너무 멋지지 않소!
못된서방한테 터지면 이런색이 나온다 하오!!!쩝



여기서부터....

이제 정신줄 찾아 똑바로 놓고 찍었소이다.


돌무더기에 소망을 담아서 ?

한살연하의 남편 별이아빠라오!!!
나이이기는 장사 없다더니......
많이 늙었소!!!
신장 180에 몸무게 84k 예전엔 킹카였소. 나에게만은......ㅋㅋ
기술이 부족한 관계로
더 좋은 사진을 사장시켜야 하는 아픔을 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