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뚱깡이네 식구들 사진 2

| 조회수 : 1,710 | 추천수 : 8
작성일 : 2008-11-03 21:56:16


뚱깡이 아가들(집에서)



뚱깡이 얼짱 포즈



뚱깡이(혀내밀고 있는 모습)




뚱깡이 아가들



뚱깡이 아가들 안고 있는 모습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돌이맘
    '08.11.3 11:03 PM

    아~ 너무 사랑스럽고 귀엽네요. 꼬~옥 한번 안아 보고 싶어요.^^

  • 2. oegzzang
    '08.11.3 11:49 PM

    이궁 ~ 이뽀라..^^

  • 3. fiz
    '08.11.3 11:59 PM

    아가들 사진 지난번보다 훨~씬 예쁘게 잘나왔네요.
    한마리는 뚱깡이 모질을 닮고 한마리는 모색을 닮았나봐요. ㅎㅎ
    한팔 가득 아가들 안고 계시면 세상 부러울거 없으시겠어요.
    근데 뚱깡이는 아무리 봐도 아가들엄마가 아니라 언니 같아요~ ㅋ

  • 4. nayona
    '08.11.4 12:10 AM

    어머...넘 이뻐요...

  • 5. ...
    '08.11.4 10:11 AM - 삭제된댓글

    너무너무 예쁘고 사랑스러워요..!!
    정말 행복하시겠어요..
    강아지도 너무 행복하겠다..
    엄마랑 오래오래 잘 살아^^*

  • 6. 자유시간
    '08.11.4 12:28 PM

    뚱깡이나 아가들이나...
    어쩜 저렇게 똘망똘망하고 잘생겼어요?...
    저 까만눈에 빤짝거리는 코좀봐~~~
    코가 저렇게 빤짝거리는건 건강하다는 증거입니다

    그런데 다리아픈아이...저 흰아이가 많이 괴롭힐것 같네요...
    흰아이가 엄청 건강하게 생겼거든요 똘똘하게도 생겼고...

    그리고 매번 사진 메일로 받아서 올려주시는 레모네이드님~~고마워요
    복 많이~~~받으실겁니다 *^^*

  • 7. umi
    '08.11.4 8:39 PM

    사랑해요

  • 8. 퓨어
    '08.11.6 11:41 PM

    뚱깡이 사진 보니 하루 피로가 다 풀리네요,,느무느무 예뻐요,,

  • 9. 쿠키맘
    '08.11.11 12:24 PM

    하이고 뚱깡이 사진이 여기에 있는지 모르고 이런저런에만 들락거리다 안올리신 줄 알았네요.
    짐승이든 사람이든 아가때가 젤로 이쁜 거 같아요.
    잘봤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10251 엄마 몰래 보세요!! 13 카루소 2008.11.06 7,607 239
10250 은근 중독성 있네요.. 1 coolguy 2008.11.05 1,764 75
10249 녀석들에게 너무도 미얀하여.... 4 은파각시 2008.11.05 1,688 39
10248 이번엔 뭉치가 아니고 제 선물 입니다요....^^ 16 oegzzang 2008.11.05 2,833 46
10247 무우 밭 1 웰빙 식품 2008.11.05 1,267 48
10246 백담사를 휘~ 둘러보다==33 9 **별이엄마 2008.11.05 2,502 174
10245 나가거든 준비해야해!! 14 카루소 2008.11.05 2,944 85
10244 이 책-렘브란트의 유산 3 intotheself 2008.11.04 2,598 204
10243 별이!!! 난 이제 지쳤어요 땡벌........^^ 14 **별이엄마 2008.11.04 3,439 117
10242 자라섬 가을 풍경 1 핑키 2008.11.04 1,335 57
10241 天國의 섬 6 노총각 2008.11.04 1,951 146
10240 한반도 지도를 닮은 영월의 선암마을 3 콩알이 2008.11.04 1,122 30
10239 이게 뭔지 아세요?^^;; 7 빠끄미 2008.11.04 2,623 25
10238 김영갑 갤러리, 두모악│제주 4 들꽃처럼 2008.11.04 1,291 41
10237 love 1 르플로스 2008.11.04 1,222 68
10236 진부령님, 섭지코지 사진입니다. 7 들꽃처럼 2008.11.04 1,298 48
10235 지붕위에서 가을을 털다 1 온새미로 2008.11.04 1,179 42
10234 댓글과 베토벤바이러스ost 14 카루소 2008.11.03 3,393 128
10233 올레 2 다은이네 2008.11.03 1,039 17
10232 뚱깡이네 사는 곳... 아름다운 의령입니다. 4 레모네이드 2008.11.03 1,666 7
10231 뚱깡이네 식구들 사진 2 9 레모네이드 2008.11.03 1,710 8
10230 가을 풀밭에서... 4 여진이 아빠 2008.11.03 1,197 50
10229 은행나무에 은행이 가득^^ 2 김미희 2008.11.03 1,417 29
10228 피아골 단풍축제 3 방글 2008.11.03 2,365 62
10227 도와주세요!!! ('아리랑')- 2 katie 2008.11.03 1,584 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