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댓글과 베토벤바이러스ost

| 조회수 : 3,393 | 추천수 : 128
작성일 : 2008-11-03 22:55:20


제부도의 등대에는...


어느부부의 나들이중...등대(남편)에게 댓글이 달려있다.


여름도 아닌... 겨울도 아닌... 어느 가을의 댓글에 나는 평상으로 돌아오다.

                                                                                                
                                                                
                                                        
                                                        

                                                                        
                                                                        

 









 


베토벤 바이러스 OST /


(MBC 수목 미니시리즈)모음곡  


  


 


01. 베토벤바이러스-비창
02. 비창
03. brahms - hungarian dance
04. 태연-들리나요

05. 짜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06. 피아졸라-리베르
07. 엔니오모리코네 - Gabriel's Oboe
08. 알비노니 - 아다지오

09. 베토벤 - 운명
10. william tell overture
11. 경기병 서곡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nayona
    '08.11.3 11:02 PM

    오옷~~~
    저도 제부도 지난달 다녀왔더랬는데...아니 9월인가? ㅡㅡ
    저 곳을 저리 멋지게 찍어 오셨다니...

    가을....고만 타시고 내려 오시와요.
    이제 겨울...옵니다.금방.^^

    카루소님~~~스트레스를 조물조물 주물러 그냥 갖고 노세요.
    딱딱하게 어깨에 메고 계시지말구요...
    전 가끔 발로도 밟아 버린답니다.^^

  • 2. 카루소
    '08.11.3 11:12 PM

    ㅋ~nayona님!! 스트레스 없다네요!!

    감사합니다.~ㅎㅎㅎ

  • 3. nayona
    '08.11.3 11:29 PM

    어머...스트레스 쫌 있어야 더 삶의 윤활제가 된다던데...
    다 어따 버리셨어요?

    전 욕심이 많아선인지 절대 못 버리고 사는데....ㅎㅎ

  • 4. 카루소
    '08.11.3 11:54 PM

    힉~ 어떻해요 ㅠ,ㅠ 저한테 스트레스 있으시거 나눠 주시면 감사할텐데요~ㅋㅋㅋ

  • 5. 클로버
    '08.11.4 11:27 AM

    음악하면 역쉬 카로소님이 췍오!!!
    잘 듣겠습니다~

  • 6. 카루소
    '08.11.4 1:39 PM

    클로버님!! 감사합니다.*^^*

  • 7. 똑순이엄마
    '08.11.4 3:35 PM

    김명민의 카리스마에 넋을 잃고 보는 드라마입니다.
    음악 감사 합니다.

  • 8. **별이엄마
    '08.11.4 11:27 PM

    음악이 없는 글은 이제 너무 밋밋하니 .....큰일이죠?
    카루소님에게 중독이 되는것 같아요.
    약 도 없는 불치병!!!
    딱하나!! .....약이 있긴 있군요.
    글마다 카루소님의 음악선물이 당도하면 될텐데.....
    잔잔한 호수에다 던진 파장처럼 .....
    음악이 사람의영혼을 흔들어 놓습니다.

  • 9. 카루소
    '08.11.4 11:43 PM

    별이엄마님!! 별이에게 땡벌 한마리 쐇다요~ㅋ

    똑순이엄마님, 별이엄마님!! 감사합니다.*^^*

  • 10. 갠맘
    '08.11.5 6:22 PM

    카루소님 덕에 좋은 음악 많이 듣네요.
    더 자주자주 오세요.

  • 11. 카루소
    '08.11.6 1:03 AM

    갠맘님!! 오랜만이시네요~ㅎㅎㅎ
    감사합니다.*^^*

  • 12. 기역니은
    '08.11.6 3:56 PM

    저도 카루소님 음악다방에 살짝 문 열고 들어갈게요
    넘넘 좋은 노래 틀어주셔서 감사해요
    여기 따뜻한 커피 한잔 보내드릴게요

  • 13. 카루소
    '08.11.7 12:46 AM

    기역니은님!! 따뜻한커피 감사합니다.*^^*

  • 14. 산하
    '08.11.7 10:58 AM

    가끔 한번씩 들어오면 카루소님의 음악을 만나게 되네요
    좋은 음악 감사드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10251 엄마 몰래 보세요!! 13 카루소 2008.11.06 7,607 239
10250 은근 중독성 있네요.. 1 coolguy 2008.11.05 1,764 75
10249 녀석들에게 너무도 미얀하여.... 4 은파각시 2008.11.05 1,688 39
10248 이번엔 뭉치가 아니고 제 선물 입니다요....^^ 16 oegzzang 2008.11.05 2,833 46
10247 무우 밭 1 웰빙 식품 2008.11.05 1,267 48
10246 백담사를 휘~ 둘러보다==33 9 **별이엄마 2008.11.05 2,502 174
10245 나가거든 준비해야해!! 14 카루소 2008.11.05 2,944 85
10244 이 책-렘브란트의 유산 3 intotheself 2008.11.04 2,598 204
10243 별이!!! 난 이제 지쳤어요 땡벌........^^ 14 **별이엄마 2008.11.04 3,439 117
10242 자라섬 가을 풍경 1 핑키 2008.11.04 1,335 57
10241 天國의 섬 6 노총각 2008.11.04 1,951 146
10240 한반도 지도를 닮은 영월의 선암마을 3 콩알이 2008.11.04 1,122 30
10239 이게 뭔지 아세요?^^;; 7 빠끄미 2008.11.04 2,623 25
10238 김영갑 갤러리, 두모악│제주 4 들꽃처럼 2008.11.04 1,291 41
10237 love 1 르플로스 2008.11.04 1,222 68
10236 진부령님, 섭지코지 사진입니다. 7 들꽃처럼 2008.11.04 1,298 48
10235 지붕위에서 가을을 털다 1 온새미로 2008.11.04 1,179 42
10234 댓글과 베토벤바이러스ost 14 카루소 2008.11.03 3,393 128
10233 올레 2 다은이네 2008.11.03 1,039 17
10232 뚱깡이네 사는 곳... 아름다운 의령입니다. 4 레모네이드 2008.11.03 1,666 7
10231 뚱깡이네 식구들 사진 2 9 레모네이드 2008.11.03 1,710 8
10230 가을 풀밭에서... 4 여진이 아빠 2008.11.03 1,197 50
10229 은행나무에 은행이 가득^^ 2 김미희 2008.11.03 1,417 29
10228 피아골 단풍축제 3 방글 2008.11.03 2,365 62
10227 도와주세요!!! ('아리랑')- 2 katie 2008.11.03 1,584 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