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통 하나에도 신났습니다.

이것도 이제 싫증나!!!

난 이제 지쳤어요 땡벌!!!

엄마 이제 그~마~안!!!!
지금 목욕할때라 엉망인데~ㅇㅇ
이게 나의 본모습인줄 알면 곤난한데......ㅎㅎ

아~흠 졸려!!!

그러다 ...
그러더니 잠이 들어버렸네요 zZz~Z
니 멋대로 하세용!!!

그렇게 구박아닌 구박을 받다가 .....
아이들 둘이 노래방에 간사이...
별이가 잠든사이....
저 혼자 처음으로 사진을 올려봅니다.
욕먹고(?) 하다보니 됩니다그려......
우훗훗!!!!!!
신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