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라밋의 최고봉 --- 띠오떼우와칸
alex |
조회수 : 1,075 |
추천수 :
27
작성일 : 2008-03-16 15:47:08
127220
멕시코의 수도 멕시코 시티에서 1~2시간을 버스로 가면,
띠오떼우와칸에 도착합니다.
살아있는 사람을 제물로 바쳤다는 높은 신전을 만나실 수 있습니다.
제사장이 산 사람의 심장을 꺼내들었다는 말을 듣고는 소름이 돋더군요.
신기한 것은 유적에 직접 올라 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신기한 일이죠.
그래서 그런지 보수 공사를 한 곳도 있구요. 검은 돌인데 보수 공사 한 돌에는 흰색으로 점이 찍혀 있더라구요. 보수한 것을 표시한다고 하더군요.
아래 사진에 찍힌 선인장에 잘 보시면 열매가 있습니다.
맛이 달달한 '뚜나' 라는 과일입니다. 깎아먹고 싶더라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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