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의 먹거리
alex |
조회수 : 1,449 |
추천수 :
27
작성일 : 2008-03-16 15:41:34
127219
1. 돼지 껍데기 튀김.
어딜가나 있습니다. 멕시코인들이 보이는 곳 어느곳에서나 볼 수 있죠.
흔하게 우리나라 뻥튀기 처럼 먹더군요. 아무래도 열량이 높을텐데, 더운 지방이라서 그런걸까요? ^^; 한 체구 하시는 분들도 많이 보이더라구요.
2. 열대 과일들
정말 다양한 과일들이 시장에 널려 있습니다. 과일이 흔한지라 깎아서 길거리에서 들고 먹도록 파는 과일도 있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과일이 선인장 열매 '뚜나' 였는데요. 정말 달고 시원하고 맛있습니다. 아삭하고 우리나라 수박같은 느낌이구요. 연두색과 자주색 두가지가 있습니다. 키위정도의 크기라서 한입은 너무 크고, 두입정도로~ 아...또 먹고 싶습니다. ^^

회원정보가 없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8901 |
매화의 아름다움이 ~~~~~~~~~~~~~ 2 |
도도/道導 |
2008.03.19 |
1,011 |
18 |
8900 |
색, 계 (色, 戒: Lust, Caution, 2007) 7 |
카루소 |
2008.03.19 |
2,805 |
36 |
8899 |
한밤중에 고흐를 보다 2 |
intotheself |
2008.03.18 |
1,082 |
32 |
8898 |
푸른 장미 1 |
Christine |
2008.03.18 |
1,174 |
35 |
8897 |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에서 본 뉴욕 야경 2 |
alex |
2008.03.18 |
1,256 |
26 |
8896 |
삼각산 나한-용출봉 능선 산행 2008-3-16 3 |
더스틴 |
2008.03.18 |
1,337 |
59 |
8895 |
닥터지바고 / Doctor Zhivago (1965) 9 |
카루소 |
2008.03.17 |
1,963 |
18 |
8894 |
발상의 전환-동네에서 자전거타기 |
intotheself |
2008.03.17 |
1,237 |
49 |
8893 |
박지성을 꿈꾸며 4 |
고향바다 |
2008.03.17 |
952 |
20 |
8892 |
나의 꽃들 (오늘 우리집 베란다 풍경) 1 8 |
꽃바구니 |
2008.03.17 |
2,594 |
25 |
8891 |
www.artnstudy.com |
intotheself |
2008.03.17 |
1,461 |
60 |
8890 |
봄날 5 |
노루귀 |
2008.03.17 |
1,142 |
8 |
8889 |
올빼미형 인간이 꿈꾸는 생활 |
intotheself |
2008.03.17 |
1,438 |
70 |
8888 |
피라밋의 최고봉 --- 띠오떼우와칸 |
alex |
2008.03.16 |
1,075 |
27 |
8887 |
멕시코의 먹거리 2 |
alex |
2008.03.16 |
1,449 |
27 |
8886 |
LA 게티 빌라 3 |
alex |
2008.03.16 |
2,014 |
34 |
8885 |
웃긴사진 10 |
김정랑 |
2008.03.16 |
1,791 |
35 |
8884 |
일요일 아침,평화로운 시간 |
intotheself |
2008.03.16 |
1,305 |
72 |
8883 |
할미꽃 이야기 3 |
왕사미 |
2008.03.15 |
1,861 |
28 |
8882 |
어제 사탕 못드신 82쿡 여러분 사탕드세요..*^^* 25 |
카루소 |
2008.03.15 |
3,824 |
37 |
8881 |
여러분과 함께 이 행복을 나눌까..합니다. 10 |
안나돌리 |
2008.03.14 |
1,776 |
19 |
8880 |
음반에 통풍을 시킨 아침 1 |
intotheself |
2008.03.14 |
1,363 |
76 |
8879 |
상사화싹이 이렇게 자랐네요. 4 |
금순이 |
2008.03.14 |
1,570 |
70 |
8878 |
야!! 너 몇단지야!! (ㅠ,ㅠ) 8 |
카루소 |
2008.03.14 |
2,837 |
33 |
8877 |
다시 르네상스 속으로 |
intotheself |
2008.03.13 |
1,480 |
6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