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행운과 행복을 드립니다

| 조회수 : 1,786 | 추천수 : 47
작성일 : 2008-02-07 00:58:52
오메가일출 희망의 기를 쿡 주인님과 쿡가족님 모두에게 드립니다

[이사진은 1월5일 조업중에 찍은것입니다]
어부현종 (tkdanwlro)

울진 죽변항에서 조그마한배로 문어를 주업으로 잡는 어부입니다 어부들이 살아가는모습과 고기들 그리고 풍경사진을 올리겠습니다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모짜렐라
    '08.2.7 3:36 AM

    감사합니다.
    설날아침 해돋이를 맞이하는 기분으로 희망의 기를 듬뿍받겠습니다.
    어부님가족도 건강하시고 복받으세요^^

  • 2. 레먼라임
    '08.2.7 5:21 PM

    어부현종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

    올해도 어부현종님의 멋진 사진들을 기대해봅니다.

    사진전을 여시는 계획을 세워 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늘 어부현종님의 사진에 감탄을 하지요 ^^

  • 3. 만사오케이
    '08.2.8 6:36 PM

    그 만나기 어렵다는 오메가 이네요.저도 전에 사진 좀 배우다가 감각이 너무없어 포기했어요. 멋진 사진을 보면 항상 부러워요. 실제로 보신분은 얼마나 좋으시겠어요

  • 4. 김정은
    '08.2.8 10:14 PM

    바다에서 일하는 자만이 누릴수 있는 혜택!
    수많은 일출 사진을 보았지만 현종님의 일출에는 다른 사람에게 느낄수 없는 힘과 기운이 있어 좋습니다.
    생활이 묻어나는 멋진 사진을 보니 힘이 납니다

  • 5. 젊은 할매
    '08.2.8 10:46 PM

    일출 멋진 사진이군요 어부현종님 건강 하시구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6. 오장금
    '08.2.9 6:33 PM

    멋진 일출 보게해주셔서 감사 합니다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8726 설날 밤 입니다. 3 경빈마마 2008.02.07 1,664 9
8725 행운과 행복을 드립니다 6 어부현종 2008.02.07 1,786 47
8724 시선 멈추던곳에........... 2 소꿉칭구.무주심 2008.02.06 1,355 52
8723 오줌장군이 넘어지던 날 2 뜨라레 2008.02.06 1,110 17
8722 바르셀로나,바르셀로나!! intotheself 2008.02.06 1,319 68
8721 즐거운 설명절 되시고 행복하세요*^^* 16 카루소 2008.02.06 1,574 38
8720 무자년 새해에 복많이 받으세요, 4 오장금 2008.02.05 920 78
8719 최악의 썰매경험~ 그것도 스위스 알프스에서~ 4 완이 2008.02.05 1,677 23
8718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진안에서 웰빙부) 1 웰빙부(다랭이골) 2008.02.05 1,900 47
8717 꽃이 지던 날에 1 안나돌리 2008.02.05 961 31
8716 메트로폴리탄의 도록에서 만나는 고대사 intotheself 2008.02.05 1,747 40
8715 봄이 오는 소리 7 금순이 2008.02.05 1,166 57
8714 머물고 싶은 곳 ~~~~~~~~~~~~~~~ 2 도도/道導 2008.02.05 922 38
8713 바람의 정원 1 노루귀 2008.02.05 914 21
8712 꿈의 공간 구엘 공원에서 만난 가우디 1 intotheself 2008.02.05 1,351 68
8711 오한뭉치군 이야기~ 6 oegzzang 2008.02.04 1,799 52
8710 우리집 오한뭉치군입니다.~ 6 oegzzang 2008.02.04 1,626 57
8709 철새들의 귀향 ~~~~~~~~~~~~~~~~~ 2 도도/道導 2008.02.04 955 64
8708 어느 남편의 일기..... 19 카루소 2008.02.04 2,815 41
8707 나의 이쁜이... 5 나나 2008.02.03 1,181 25
8706 오늘 찍은 얼음새꽃 3 여진이 아빠 2008.02.03 1,156 78
8705 요즘 울집 베란다의 요정이얘요~~~ 5 안나돌리 2008.02.03 1,594 24
8704 역사드라마의 위력을 느끼다 3 intotheself 2008.02.03 1,571 39
8703 동태 이빨 보신~분! 6 경빈마마 2008.02.03 1,394 8
8702 별빛 축제로의 여행 3 샘밭 2008.02.02 1,281 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