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동태 이빨 보신~분!

| 조회수 : 1,394 | 추천수 : 8
작성일 : 2008-02-03 08:43:59



내 이 나이 되도록 살다 살다
(언냐 오빠야들 죄송함돠! )

동태 이빨 이렇게 자세히 보기는 처음입니다.



이 녀석이 양치는 제법 잘했나 봐요~
이도 엄청 하얗습니다.



아니면 우리집 오기전에 치석제거를 했는지 원...

하여간 이렇게 하이얀 동태이빨 보셨어요???

보신 분 손 들어보세요!
경빈마마 (ykm38)

82 오래된 묵은지 회원. 소박한 제철 밥상이야기 나누려 합니다. "마마님청국장" 먹거리 홈페이지 운영하고 있어요.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산책
    '08.2.3 10:45 AM

    와~~신기하네요 첨봐요

  • 2. 안양댁..^^..
    '08.2.3 2:06 PM

    ㅍㅎㅎㅎㅎ아이고~~~이상해--;;세상에....
    덕분에 신기 한거,첨 봅니다.....오마나.....

  • 3. 상구맘
    '08.2.3 2:40 PM

    ㅎㅎ 그녀석 이빨이 정말 하얗네요.
    그나저나 경빈마마님,어떻게 그 녀석의 입안을 검사하실 생각을 다 하셨나요?
    저도 다음에 검사 한번 해 봐야할까봐요.

  • 4. 싱싱이
    '08.2.3 5:24 PM

    개구장이 마마님~ ㅎㅎㅎ

  • 5. 오뚜기
    '08.2.4 12:56 AM

    좋은거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도 처음봤어요 신기하네요 ㅋㅋ

  • 6. 경빈마마
    '08.2.4 10:58 PM

    ㅎㅎㅎ 직접 본 저도 신기해 죽겠어요.
    하여간 애 이빨하고 제 이하고 바꾸고 싶더라는...
    튼튼하기도 엄청 튼튼하더만요. ^^

    그러고 보니 혀도 만만치 않게 깨끗하네요.


    산책님 안양댁님 상구맘님 싱싱이님 오뚜기님
    ㅎㅎㅎ 즐거운 명절 보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8726 설날 밤 입니다. 3 경빈마마 2008.02.07 1,664 9
8725 행운과 행복을 드립니다 6 어부현종 2008.02.07 1,786 47
8724 시선 멈추던곳에........... 2 소꿉칭구.무주심 2008.02.06 1,355 52
8723 오줌장군이 넘어지던 날 2 뜨라레 2008.02.06 1,110 17
8722 바르셀로나,바르셀로나!! intotheself 2008.02.06 1,319 68
8721 즐거운 설명절 되시고 행복하세요*^^* 16 카루소 2008.02.06 1,574 38
8720 무자년 새해에 복많이 받으세요, 4 오장금 2008.02.05 920 78
8719 최악의 썰매경험~ 그것도 스위스 알프스에서~ 4 완이 2008.02.05 1,677 23
8718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진안에서 웰빙부) 1 웰빙부(다랭이골) 2008.02.05 1,901 47
8717 꽃이 지던 날에 1 안나돌리 2008.02.05 961 31
8716 메트로폴리탄의 도록에서 만나는 고대사 intotheself 2008.02.05 1,747 40
8715 봄이 오는 소리 7 금순이 2008.02.05 1,166 57
8714 머물고 싶은 곳 ~~~~~~~~~~~~~~~ 2 도도/道導 2008.02.05 922 38
8713 바람의 정원 1 노루귀 2008.02.05 914 21
8712 꿈의 공간 구엘 공원에서 만난 가우디 1 intotheself 2008.02.05 1,351 68
8711 오한뭉치군 이야기~ 6 oegzzang 2008.02.04 1,799 52
8710 우리집 오한뭉치군입니다.~ 6 oegzzang 2008.02.04 1,626 57
8709 철새들의 귀향 ~~~~~~~~~~~~~~~~~ 2 도도/道導 2008.02.04 955 64
8708 어느 남편의 일기..... 19 카루소 2008.02.04 2,815 41
8707 나의 이쁜이... 5 나나 2008.02.03 1,181 25
8706 오늘 찍은 얼음새꽃 3 여진이 아빠 2008.02.03 1,156 78
8705 요즘 울집 베란다의 요정이얘요~~~ 5 안나돌리 2008.02.03 1,594 24
8704 역사드라마의 위력을 느끼다 3 intotheself 2008.02.03 1,571 39
8703 동태 이빨 보신~분! 6 경빈마마 2008.02.03 1,394 8
8702 별빛 축제로의 여행 3 샘밭 2008.02.02 1,281 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