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차 도반과 함께
산사를 찾아
눈길은 걸었다
스님께서 내어주신 차향에 즐거운 하루을 보내고
사진도 찍고
자연이 우리에게 주는 기쁨에 고마움을 세삼 느껴보는 하루였다.
줌인줌아웃 최근 많이 읽은 글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자연이 우리에게 주는 기쁨
금순이사과 |
조회수 : 1,380 |
추천수 : 16
작성일 : 2008-01-13 01:01:31

- [키친토크] 따뜻한 국화차 한잔 하.. 5 2013-12-02
- [키친토크] 산골밥상 호박잎 찌고~.. 12 2013-07-04
- [키친토크] 러시아 블라디보스톡의.. 8 2013-04-22
- [줌인줌아웃] 오늘은 시어머님 기일입.. 2 2013-04-1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이호례
'08.1.13 8:02 PM자연이 주는 선물 하니
저도 자연이준 선물을 창고에서 찾다가
봄까지 언제 기다릴까?
하고서
다시 찾아 보니 세덩어리가 있네요
자주 자연에 대한 감사함을 저도 느낀답니다2. 금순이사과
'08.1.14 8:20 AM이호례님 새해 복 많이 많으세요.
자연이 주는 선물은 너무 무한해서
가끔은 잊어 버리고 살기도 하지요.
이호례님의 마음의 여유를 느낄수 있네요.3. 은파각시
'08.1.17 6:31 AM휴~
금순이님이 각시는 마냥 부러워요~
매일매일을 자연이 주는 선물을 받고 있을진대
정신없이 일에 매달리다보니
작은 여유마저 느끼지 못하고 지내고있네요..4. 금순이사과
'08.1.17 7:43 AM은파각시님 안녕하세요.
날씨가 많이 추워졌어요.
감기조심하시고 옷 따시게 입고 완전무장해서 일하셔요.
각시님은 딸린식구가 많아서 그러하지요.
가사일도 조금씩 나누어서 하시면 어떨까요?ㅎㅎㅎㅎ
각시님은 제가 올린 사진 보시면서
그속에 있다고 생각하세요.....(안타깝지만)
오늘 하루도 기쁨 충만한 순간순간 되시길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8651 | 강원도 산골 눈올때.. 10 | 오장금 | 2008.01.19 | 1,576 | 14 |
8650 | relaxation 1 | 된장골 | 2008.01.18 | 1,500 | 54 |
8649 | 목요일,힘들지만 즐거운 4 | intotheself | 2008.01.18 | 1,193 | 9 |
8648 | 자매들의 협동정신 6 | 된장골 | 2008.01.17 | 2,189 | 58 |
8647 | 모정 3 | 미찌 | 2008.01.17 | 1,326 | 20 |
8646 | 고통과 시련 험 한곳 에서도 | 진도멸치 | 2008.01.17 | 1,265 | 47 |
8645 | 화나고 힘들 때 이렇게 해보세요. 14 | 카루소 | 2008.01.17 | 3,264 | 102 |
8644 | 북한산 승가능선과 승가사 9 | 더스틴 | 2008.01.16 | 1,571 | 36 |
8643 | 소피아 미술관에서 만난 그림들 3 | intotheself | 2008.01.16 | 1,271 | 46 |
8642 | 성철 스님의 주례사 5 | 하늘마음 | 2008.01.15 | 1,760 | 44 |
8641 | 소피아 미술관에서 게르니카를 만나다 2 | intotheself | 2008.01.15 | 1,179 | 43 |
8640 | 태안에 다녀왔습니다. 11 | 에코 | 2008.01.15 | 2,017 | 69 |
8639 | 남한산성 설경 8 | 더스틴 | 2008.01.15 | 1,649 | 54 |
8638 | 어때요...맛있게 10 | 진도멸치 | 2008.01.14 | 2,006 | 28 |
8637 | 20년 친구를 배신했습니다...저를 욕해 주세요..ㅠ,ㅠ 22 | 카루소 | 2008.01.13 | 3,876 | 77 |
8636 | 자연이 우리에게 주는 기쁨 4 | 금순이사과 | 2008.01.13 | 1,380 | 16 |
8635 | 과연!! 남남북녀인가? (엉^^*) 7 | 카루소 | 2008.01.12 | 2,530 | 90 |
8634 | 눈 오는날 4 | 따뜻한 뿌리 | 2008.01.12 | 1,009 | 13 |
8633 | 똘레도에서 만난 중세의 밤 1 | intotheself | 2008.01.12 | 1,253 | 30 |
8632 | 꼬마눈사람 똘똘이 4 | 경빈마마 | 2008.01.11 | 1,339 | 11 |
8631 | 드디어 프라도에 가다-3 3 | intotheself | 2008.01.10 | 1,197 | 20 |
8630 | 프라도에서 만난 고야 | intotheself | 2008.01.10 | 1,130 | 19 |
8629 | 팽이 돌리기 3 | 싱싱이 | 2008.01.09 | 973 | 25 |
8628 | 정말 아프겠다 ^ * ^ (동영상) 5 | 웰빙부(다랭이골) | 2008.01.09 | 3,086 | 299 |
8627 | 드디어 프라도에 가다-1 | intotheself | 2008.01.08 | 1,313 | 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