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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꼬마눈사람 똘똘이

| 조회수 : 1,339 | 추천수 : 11
작성일 : 2008-01-11 23:26:53




  이리 따라 하더군요. 저 흐뭇한 표정 좀 보세요~
  더구나 오늘 학원도 안가니 띵호야~~룰루 랄라 좋아 죽겠답니다. 최고랍니다.


  
  아무리 봐도 이뻐 죽겠다는 표정 느껴지세요?






잠시 동심으로 돌아가시죠~
울 제형군과 똘똘이랑 말이죠......
경빈마마 (ykm38)

82 오래된 묵은지 회원. 소박한 제철 밥상이야기 나누려 합니다. "마마님청국장" 먹거리 홈페이지 운영하고 있어요.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푸른두이파리
    '08.1.12 1:17 AM

    제형이도 똘똘이도 구엽네요^^
    여긴 비가 추적추적 내린답니다...
    재형이의 웃는 눈과 똘똘이의 까만눈이 더욱 구엽네요^^

  • 2. 경빈마마
    '08.1.12 8:29 AM

    제형군이 너무 좋아해서 이 엄마도 덩달아 기분이 좋더군요.

    일기 제목이 생겨서 좋은지 당장 일기를 쓰더라구요.
    아이들에게는 작은 것이라도 체험이 최고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푸른두이파리님 고맙습니다.

  • 3. 카루소
    '08.1.12 11:12 PM

    재형군의 일기장에서..^^;;

  • 4. 경빈마마
    '08.1.13 12:10 AM

    우하하하~~ 카루소님 넘하세요?
    동생 하나 더 낳으면 아이가 다섯 입니다.
    지금 넷도 힘들어 죽겠어요!!!!

    그런데 언제 우리 제형군 일기장 가져가셨답니까???
    놀라워라~놀라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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