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7년 마지막 달인 12월입니다.
12월 달력으로는 철딱서니 없이 추운 줄 모르고 핀
겨울장미와 호수공원의 겨울풍경...
그리고 새해의 복을 상징하는 설중복수초로
꾸며 보았습니다.
매달 달력을 만들면서
내가 드린 정성속의 나날속에서
여러분의 가정에 늘 즐거움과 행복이
그득하길 기원하며..하는 작업이 참으로
행복했습니다.
설중복수초에 담긴 기원처럼
모두 모두 건강하시고...
가정내 행복만땅이시길 간절히 원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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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벌써 12월이네요.
한해 동안 바탕화면에 잘 사용했답니다.
고맙습니다.
그리고 안나돌리님도 늘 건강하시고 활기넘치는 나날이 되길 빕니다.
올 한해 돌리님 덕분에 멋진 달력사진으로
컴을 시작했습니다.
오늘 또다시 12월의 바탕화면으로 저장하면서
다시 한 번 감사하다는 말씀 전해봅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바탕화면으로 깔았습니다.
잘 쓰겠습니다.
한 해 마무리 잘하세요.^^
안나돌리님
올해, 눈과 마음을 따뜻하게 해 주신 것 감사해요.
건강하시고요
늘 82로 내년에도 뵙기를 원합니다.
고맙습니다. 잘쓰겠습니다..건강하시고 새해에도 아름다운 작품기대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