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찝찝하게 후덥지근 뻑쩍지근 기분도 껄적지근
바다가 앞이라서 해무가 올라와 습도도 엄청 높네요
심심해서 얼음뽀샤넣고 수박화채 해먹었습니다
저는 콜라나 사이다 조금넣고 얼음 자잘하게 뽀쑤고
설탕조금넣고 화채만드는데 82식구들은 어떻게 화채 만드시는지요????
우유도 넣어봤지만 깔끔한맛이없어서,,,,,,
.
.
.
.
.
.
이곡은 루브랴나의 푸른하늘 이라는 곡입니다.
노무라소지로의 밝고 경쾌한 리듬의 오카리나 연주입니다.
시간나면 오카리나 ----> 요거 한번 배우고싶은데
우리동네는 꼬질해서 갈키주는데도없고
그냥 희망 사항일뿐입니다..
꿉꿉한날씨에 오카리나 연주한번 들어보시면서 기분업~시키시고
편안하게 주무세요들~~~ 안녕요~!!
줌인줌아웃 최근 많이 읽은 글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밥먹고 심심해서~
왕사미 |
조회수 : 1,780 |
추천수 : 28
작성일 : 2007-06-27 22:18:59
- [요리물음표] 소 무릅뼈 기름요 2 2007-01-11
- [키친토크] 멍게무침&멍게젓&바닷가.. 16 2009-05-06
- [키친토크] 뽈락 풀코스로 돌립니다.. 32 2009-04-09
- [키친토크] 장어 매운탕 11 2009-04-0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뿌요
'07.6.28 12:11 AM로그인 하게 만드시네요.
수박 한입물고 이곡 듣노라면 신선이 따로 없네요.
지금 샤워하고 나왔는데 수박 너무 시원하겠어요.
한입 먹고 갑니다.2. ponytaillady
'07.6.28 10:18 AM아 정말 맛있어 보입니다...
3. 바닐라향
'07.6.29 12:56 PM맛깔나게도 찍으셨네요^^
여름에는 이렇게 과일을 먹으면 속이 다 후련해진다죠.4. 천하
'07.6.30 12:30 AM아~쥐깁미더..
5. 돼지용
'07.7.1 12:04 PM예전 여름방학 때 시골길을 떠올리게 하는 오카리나 소리에요.
수박까지 더하니 환상입니다.6. 칼라
'07.7.3 12:08 AM덕분에 귀도 시원해지고 마음도 시원해지고.....
화채먹고싶당....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7625 | beyond description 2 | intotheself | 2007.07.01 | 1,253 | 26 |
7624 | 7월 달력입니다. 13 | 안나돌리 | 2007.06.30 | 1,479 | 16 |
7623 | 엽기 감자 (절대 드시면 안돼요) 6 | 진혁아빠 | 2007.06.30 | 1,827 | 14 |
7622 | 안나돌리님 2 | 하미의꿈 | 2007.06.30 | 1,136 | 14 |
7621 | 유채꽃님이 보내준 선인장입니다. 2 | 라벤다 | 2007.06.30 | 1,510 | 54 |
7620 | 천연기념물?.. 1 | 볍氏 | 2007.06.30 | 2,444 | 34 |
7619 | V라인 입니다..ㅋㅋ 1 | 현석마미 | 2007.06.30 | 1,632 | 63 |
7618 | 아토피 관련 환경보건법 1 | 영심이 | 2007.06.29 | 1,081 | 37 |
7617 | 백합2 2 | gomanalu | 2007.06.29 | 1,031 | 9 |
7616 | 시골풍경 2 | 하늘담 | 2007.06.29 | 1,282 | 26 |
7615 | 작은 걸음,큰 출발 2 | intotheself | 2007.06.28 | 1,318 | 18 |
7614 | 아토피의 고통... 12 | 미실란 | 2007.06.28 | 1,731 | 28 |
7613 | 이 한 권의 책-당신의 그림자가 울고 있다 1 | intotheself | 2007.06.28 | 1,425 | 44 |
7612 | 밥먹고 심심해서~ 6 | 왕사미 | 2007.06.27 | 1,780 | 28 |
7611 | 초록예찬 1 | 안나돌리 | 2007.06.27 | 1,407 | 71 |
7610 | 오르세 미술관의 그림을 보러 가기 전에 2 | intotheself | 2007.06.27 | 1,535 | 67 |
7609 | 꼭 살아야하는데. 3 | 하늘담 | 2007.06.27 | 1,340 | 14 |
7608 | 엄마가 따서 보낸 매실인데 넘 예뻐서... 1 | 꽃잎 | 2007.06.27 | 1,357 | 13 |
7607 | 시어머님의 선물 넘 감사해서 올려봤죠 9 | 아앙 | 2007.06.27 | 2,250 | 29 |
7606 | 한중록과 사도세자의 고백사이의 거리 5 | intotheself | 2007.06.27 | 1,765 | 35 |
7605 | 친정아버지의 선물..게으른 딸에겐 딱이죠 5 | 아앙 | 2007.06.27 | 1,877 | 24 |
7604 | 콩꽃이 피었어요~앞마당에. 4 | candy | 2007.06.26 | 1,531 | 56 |
7603 | 사과가 무럭무럭 커가고 있답니다. 2 | gs sagwa | 2007.06.26 | 1,116 | 18 |
7602 | 백합 8 | gomanalu | 2007.06.26 | 1,131 | 14 |
7601 | 오늘이~~6.25 사변일 이네요~ 3 | 안나돌리 | 2007.06.25 | 1,050 | 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