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예쁜 보라색으로....
함께 볼까요?
어서어서 맛있는 콩꼬투리가 열리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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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꽃이 피었어요~앞마당에.
candy |
조회수 : 1,531 |
추천수 : 56
작성일 : 2007-06-26 12:2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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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라벤다
'07.6.26 7:20 PM시골에서는 울밑을 따라 올라 간다고 울랑콩이라고 했어요.
가을에 저 콩이 익어가고 서리가 하얗게 내리면 저희 어머니는 햇쌀과 콩을 넣어서
하얀 쌀밥을 해 주셨어요..
여름 내내 ..보리밥만 먹다가 얼마나 맛있어 했는지 모른답니다.
먹을것이 풍성한 지금 보다 그 시절이 더 좋았어요..
시골의 유년시절은 모두가 아련한 아름다운 추억입니다.2. 싱싱이
'07.6.26 10:04 PM우리 울타리에 해마다 어머님이 심으시지요
여기는 울타리에 올라간다고 울타리콩...
지역마다 모든게 이름이 다 달라서 신기하기도 해요~~3. 우드스탁
'07.6.26 10:51 PM제크와 콩나무 생각이 나네요~
제크콩 이라고 별명을 붙이는 건 어떨까요??......ㅋㅋ4. gs sagwa
'07.6.27 4:09 PM예쁘게 피었네요.
싱싱한 풋콩이 주렁주렁 열려
밥에 넣어드시면 구수한맛.
콩은 여성에게는 보약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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