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카 희주랑 소영이예요~
물장난에 흠뻑 빠졌네요..
물장난은 소영이가 했는데..
감기는 왜 제가 걸린걸까요? -_-;;
옷이 젖는 줄두 모르구 .ㅋㅋㅋ.....제법 머리핀이 어울리네요 *^^* 이뻐요
ㅋ~ 너무 이뽀요...^^
아, 어여쁜...!!!
둘 다 집중력이 대단해 보이네요.
이다음에 커서 공부 잘하면,
또 글 올려 주셔요.
아휴 이뻐요
소영인 마당 수돗가에서 하는 물장난을 울 막내는 변기에다 합니다요--;;
역시 아이들은 밖에서 키워야 해요....ㅋㅡ 무척이나 진지하게 물장난 하네요~
heartist님~~~ 서준이도 변기에 손 넣고 물장난 한 적 있어요.....ㅋ
심정 이해갑니다....
울 딸도 저맘때 조런 머리핀구하러 꽤나 뒤지고 다녔죠 ㅎㅎ 머리숫이 적어서 ^^
지금은 머리숫이 많아서(그정도로 많은건 아닌데...) 매일 거울앞에서 잘라냅니다.(중2네요 ^^)
엄마가 딸을 너무 사랑해서 감기가 걸렸을까요? 대신해서....ㅎㅎ
정말 이쁜모습이에요.
커버린 우리딸, 저런 모습 다신 볼수없다는게 너무 슬퍼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