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물장난 삼매경 - 여름의 끝을 잡고..

| 조회수 : 1,049 | 추천수 : 8
작성일 : 2006-09-28 18:18:34









조카 희주랑 소영이예요~
물장난에 흠뻑 빠졌네요..

물장난은 소영이가 했는데..
감기는 왜 제가 걸린걸까요? -_-;;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한번쯤
    '06.9.28 10:00 PM

    옷이 젖는 줄두 모르구 .ㅋㅋㅋ.....제법 머리핀이 어울리네요 *^^* 이뻐요

  • 2. 빠삐코
    '06.9.28 11:39 PM

    ㅋ~ 너무 이뽀요...^^

  • 3. anf
    '06.9.29 6:32 AM

    아, 어여쁜...!!!

    둘 다 집중력이 대단해 보이네요.
    이다음에 커서 공부 잘하면,
    또 글 올려 주셔요.

  • 4. heartist
    '06.9.29 5:57 PM

    아휴 이뻐요
    소영인 마당 수돗가에서 하는 물장난을 울 막내는 변기에다 합니다요--;;

  • 5. 서준마미
    '06.9.30 12:11 AM

    역시 아이들은 밖에서 키워야 해요....ㅋㅡ 무척이나 진지하게 물장난 하네요~
    heartist님~~~ 서준이도 변기에 손 넣고 물장난 한 적 있어요.....ㅋ
    심정 이해갑니다....

  • 6. 푸름
    '06.10.2 11:18 AM

    울 딸도 저맘때 조런 머리핀구하러 꽤나 뒤지고 다녔죠 ㅎㅎ 머리숫이 적어서 ^^
    지금은 머리숫이 많아서(그정도로 많은건 아닌데...) 매일 거울앞에서 잘라냅니다.(중2네요 ^^)

    엄마가 딸을 너무 사랑해서 감기가 걸렸을까요? 대신해서....ㅎㅎ
    정말 이쁜모습이에요.
    커버린 우리딸, 저런 모습 다신 볼수없다는게 너무 슬퍼요 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6155 리심을 읽다가 만난 들라클로와 2 intotheself 2006.09.29 1,445 87
6154 평온한 개울가... 윤덕이와 엄마... 4 정호영 2006.09.28 1,517 32
6153 울 딸 좀 봐주세요 ~ 3 예진호맘 2006.09.28 1,488 44
6152 물장난 삼매경 - 여름의 끝을 잡고.. 6 선물상자 2006.09.28 1,049 8
6151 수묵화 한편~~~~~~~~~~~~~~~~~ 1 도도/道導 2006.09.28 908 15
6150 가을을 느끼려면~ 1 안나돌리 2006.09.28 1,039 51
6149 what a surprise!!-peacemaker님에게 2 intotheself 2006.09.28 1,098 57
6148 귀염둥이 조카~ 1 신진희 2006.09.28 1,069 22
6147 아침 일찍 만나는 꽃~~~~~~~~~~~~~~~~~~~~~ 2 도도/道導 2006.09.27 931 24
6146 힘껏 불어!! 3 건포도 2006.09.27 1,793 195
6145 덕담 한마디 나누어요~ 6 경빈마마 2006.09.27 1,579 14
6144 춘아 춘아 옥단춘아 네 아버지 어디 갔니? 4 intotheself 2006.09.27 1,284 26
6143 하회 담연재에서 ....탈춤 도현맘 2006.09.26 1,380 57
6142 담쟁이 앞에서 느낀 인생의 사계 1 intotheself 2006.09.26 1,116 25
6141 우체국 계단 2 밤과꿈 2006.09.26 1,186 37
6140 나도 남자야~ 1 준&민 2006.09.26 1,320 16
6139 이른 시간의 축복~~~~~~~~~~~~~~ 도도/道導 2006.09.26 985 38
6138 함양 상림 (가을에 가면 정말 좋아요~~ ) 3 zusammen5 2006.09.26 1,815 11
6137 대여료가 만 원이라고요? intotheself 2006.09.25 1,386 23
6136 가을이 익어가는 소리 엘리프 2006.09.25 985 20
6135 달리기 1 노니 2006.09.25 1,087 41
6134 가을로 가는 마을~~~~~~~~~~~~~~~~~~~~~~ 6 도도/道導 2006.09.25 1,283 36
6133 식구가 늘었어요. 6 여진이 아빠 2006.09.24 1,982 73
6132 영화로 만난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3 intotheself 2006.09.24 1,891 53
6131 뷰티 엔 더 비스트...ㅎㅎㅎ 2 코스코 2006.09.24 2,331 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