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하회 담연재에서 ....탈춤

| 조회수 : 1,380 | 추천수 : 57
작성일 : 2006-09-26 20:29:20
하회마을 담연재(탤런트 류시원씨 집.엘리자베스여왕오셨을때 생신상 받았던 장소)를 갔었는데 마침 하회별신굿 탈춤중
중 과 부네 마당이 벌어지고 있었습니다.
부네가 소변을 보는것을 중이 발견하고  소변냄새를 맡고 욕정이 생겨 부네와 놀다가 부네를 업고 도망가는 장면입니다.

맨 마지막 사진에 용도는 옛날 부잣집에서는 손님이 왔다가면 노자를 알아서 가져가도록 만들어 놓은것이랍니다.
손이 다 안들어가게 만들어 욕심내지 말고 적당히 가져가라고 만들어 놓은것이랍니다.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6155 리심을 읽다가 만난 들라클로와 2 intotheself 2006.09.29 1,445 87
    6154 평온한 개울가... 윤덕이와 엄마... 4 정호영 2006.09.28 1,517 32
    6153 울 딸 좀 봐주세요 ~ 3 예진호맘 2006.09.28 1,488 44
    6152 물장난 삼매경 - 여름의 끝을 잡고.. 6 선물상자 2006.09.28 1,049 8
    6151 수묵화 한편~~~~~~~~~~~~~~~~~ 1 도도/道導 2006.09.28 908 15
    6150 가을을 느끼려면~ 1 안나돌리 2006.09.28 1,039 51
    6149 what a surprise!!-peacemaker님에게 2 intotheself 2006.09.28 1,098 57
    6148 귀염둥이 조카~ 1 신진희 2006.09.28 1,069 22
    6147 아침 일찍 만나는 꽃~~~~~~~~~~~~~~~~~~~~~ 2 도도/道導 2006.09.27 931 24
    6146 힘껏 불어!! 3 건포도 2006.09.27 1,793 195
    6145 덕담 한마디 나누어요~ 6 경빈마마 2006.09.27 1,579 14
    6144 춘아 춘아 옥단춘아 네 아버지 어디 갔니? 4 intotheself 2006.09.27 1,284 26
    6143 하회 담연재에서 ....탈춤 도현맘 2006.09.26 1,380 57
    6142 담쟁이 앞에서 느낀 인생의 사계 1 intotheself 2006.09.26 1,116 25
    6141 우체국 계단 2 밤과꿈 2006.09.26 1,186 37
    6140 나도 남자야~ 1 준&민 2006.09.26 1,320 16
    6139 이른 시간의 축복~~~~~~~~~~~~~~ 도도/道導 2006.09.26 985 38
    6138 함양 상림 (가을에 가면 정말 좋아요~~ ) 3 zusammen5 2006.09.26 1,815 11
    6137 대여료가 만 원이라고요? intotheself 2006.09.25 1,386 23
    6136 가을이 익어가는 소리 엘리프 2006.09.25 985 20
    6135 달리기 1 노니 2006.09.25 1,087 41
    6134 가을로 가는 마을~~~~~~~~~~~~~~~~~~~~~~ 6 도도/道導 2006.09.25 1,283 36
    6133 식구가 늘었어요. 6 여진이 아빠 2006.09.24 1,982 73
    6132 영화로 만난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3 intotheself 2006.09.24 1,891 53
    6131 뷰티 엔 더 비스트...ㅎㅎㅎ 2 코스코 2006.09.24 2,331 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