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함양 상림 (가을에 가면 정말 좋아요~~ )

| 조회수 : 1,815 | 추천수 : 11
작성일 : 2006-09-26 01:11:25
벌써 저만치 다가온 가을에 겨울이 보이는건 왜 일까요?
서 있을것만 같았던 시간들은
천천히 흐르고 있었나봅니다.



가을이 한참을 무르익었던
그 날에 찾았던 곳.
함양 상림 !!




조용히 내 맘을 안아주었던 곳.





그 곳에 가고 싶다...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zusammen5
    '06.9.26 7:01 PM

    아주 조심스럽게, 처음으로...
    이곳에 사진 한번 올리며 흔적한번 남겨봅니다.
    마음은 늘 이곳(82cook)에 있으면서도 용기가 나질 않아서... ^^

  • 2. 아이롱
    '06.9.28 10:23 AM

    님.... 함야가 아니고 함양이죠.
    가을이면 더할나위없이 좋은곳이죠.
    저 가까운곳에 산답니다...

  • 3. zusammen5
    '06.9.28 3:21 PM

    *^^*
    네, 바로 수정했읍니다.
    다행히 제목은 바로 썼네요. 감사...
    가까운 곳이라 자주 갈수도 있고 좋으시겠어요.
    정말 아이들이랑 손잡고 산책하기에도 좋은곳이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6157 코스모스 2 안나돌리 2006.09.29 925 40
6156 단풍 초입~ 8 밤과꿈 2006.09.29 965 12
6155 리심을 읽다가 만난 들라클로와 2 intotheself 2006.09.29 1,445 87
6154 평온한 개울가... 윤덕이와 엄마... 4 정호영 2006.09.28 1,517 32
6153 울 딸 좀 봐주세요 ~ 3 예진호맘 2006.09.28 1,488 44
6152 물장난 삼매경 - 여름의 끝을 잡고.. 6 선물상자 2006.09.28 1,049 8
6151 수묵화 한편~~~~~~~~~~~~~~~~~ 1 도도/道導 2006.09.28 908 15
6150 가을을 느끼려면~ 1 안나돌리 2006.09.28 1,039 51
6149 what a surprise!!-peacemaker님에게 2 intotheself 2006.09.28 1,098 57
6148 귀염둥이 조카~ 1 신진희 2006.09.28 1,069 22
6147 아침 일찍 만나는 꽃~~~~~~~~~~~~~~~~~~~~~ 2 도도/道導 2006.09.27 931 24
6146 힘껏 불어!! 3 건포도 2006.09.27 1,793 195
6145 덕담 한마디 나누어요~ 6 경빈마마 2006.09.27 1,579 14
6144 춘아 춘아 옥단춘아 네 아버지 어디 갔니? 4 intotheself 2006.09.27 1,284 26
6143 하회 담연재에서 ....탈춤 도현맘 2006.09.26 1,380 57
6142 담쟁이 앞에서 느낀 인생의 사계 1 intotheself 2006.09.26 1,116 25
6141 우체국 계단 2 밤과꿈 2006.09.26 1,186 37
6140 나도 남자야~ 1 준&민 2006.09.26 1,320 16
6139 이른 시간의 축복~~~~~~~~~~~~~~ 도도/道導 2006.09.26 985 38
6138 함양 상림 (가을에 가면 정말 좋아요~~ ) 3 zusammen5 2006.09.26 1,815 11
6137 대여료가 만 원이라고요? intotheself 2006.09.25 1,386 23
6136 가을이 익어가는 소리 엘리프 2006.09.25 985 20
6135 달리기 1 노니 2006.09.25 1,087 41
6134 가을로 가는 마을~~~~~~~~~~~~~~~~~~~~~~ 6 도도/道導 2006.09.25 1,283 36
6133 식구가 늘었어요. 6 여진이 아빠 2006.09.24 1,982 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