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 있을것만 같았던 시간들은
천천히 흐르고 있었나봅니다.
가을이 한참을 무르익었던
그 날에 찾았던 곳.
함양 상림 !!
조용히 내 맘을 안아주었던 곳.
그 곳에 가고 싶다...
줌인줌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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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상림 (가을에 가면 정말 좋아요~~ )
zusammen5 |
조회수 : 1,830 |
추천수 : 11
작성일 : 2006-09-26 01:11:25
벌써 저만치 다가온 가을에 겨울이 보이는건 왜 일까요?
서 있을것만 같았던 시간들은
천천히 흐르고 있었나봅니다.
가을이 한참을 무르익었던
그 날에 찾았던 곳.
함양 상림 !!
조용히 내 맘을 안아주었던 곳.
그 곳에 가고 싶다...
서 있을것만 같았던 시간들은
천천히 흐르고 있었나봅니다.
가을이 한참을 무르익었던
그 날에 찾았던 곳.
함양 상림 !!
조용히 내 맘을 안아주었던 곳.
그 곳에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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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zusammen5
'06.9.26 7:01 PM아주 조심스럽게, 처음으로...
이곳에 사진 한번 올리며 흔적한번 남겨봅니다.
마음은 늘 이곳(82cook)에 있으면서도 용기가 나질 않아서... ^^2. 아이롱
'06.9.28 10:23 AM님.... 함야가 아니고 함양이죠.
가을이면 더할나위없이 좋은곳이죠.
저 가까운곳에 산답니다...3. zusammen5
'06.9.28 3:21 PM*^^*
네, 바로 수정했읍니다.
다행히 제목은 바로 썼네요. 감사...
가까운 곳이라 자주 갈수도 있고 좋으시겠어요.
정말 아이들이랑 손잡고 산책하기에도 좋은곳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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