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가을로 가는 마을~~~~~~~~~~~~~~~~~~~~~~

| 조회수 : 1,283 | 추천수 : 36
작성일 : 2006-09-25 06:15:52


밥짓는 연기가 마을 가득하고

간간이 들리는 닭과 소와 강아지 울음 소리가 들리는 곳

그런 곳은 분명 우리의 고향일게다

이젠 마음 한구석에 자리잡고 추억으로 다가온다

~도도의 일기~

우리의 행복한 삶터에서 오늘도 기쁨을 누리시기를 기원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도도/道導 (ggiven)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여진이 아빠
    '06.9.25 7:05 AM

    산에 자주 가시나 봐요. 전 못간지 한참 된거 같아 부럽네요.

  • 2. 코스코
    '06.9.25 8:17 AM

    이사진 랜즈에 무슨 필터 끼고 찍으신건가요? (궁금..)
    멎지네요

  • 3. 도도/道導
    '06.9.25 8:21 AM

    필터는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무보정 리사이즈만 했습니다.

  • 4. 노니
    '06.9.25 10:53 AM

    저희 거실벽에 걸고 싶어요.

  • 5. 노루귀
    '06.9.25 9:45 PM

    정말 환상이네요.

  • 6. 그렇지
    '06.9.26 2:06 AM

    와.........이게 자연의 색 그대로인가요??
    시간은 새벽..??
    황홀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6156 단풍 초입~ 8 밤과꿈 2006.09.29 965 12
6155 리심을 읽다가 만난 들라클로와 2 intotheself 2006.09.29 1,445 87
6154 평온한 개울가... 윤덕이와 엄마... 4 정호영 2006.09.28 1,517 32
6153 울 딸 좀 봐주세요 ~ 3 예진호맘 2006.09.28 1,488 44
6152 물장난 삼매경 - 여름의 끝을 잡고.. 6 선물상자 2006.09.28 1,049 8
6151 수묵화 한편~~~~~~~~~~~~~~~~~ 1 도도/道導 2006.09.28 908 15
6150 가을을 느끼려면~ 1 안나돌리 2006.09.28 1,039 51
6149 what a surprise!!-peacemaker님에게 2 intotheself 2006.09.28 1,098 57
6148 귀염둥이 조카~ 1 신진희 2006.09.28 1,069 22
6147 아침 일찍 만나는 꽃~~~~~~~~~~~~~~~~~~~~~ 2 도도/道導 2006.09.27 931 24
6146 힘껏 불어!! 3 건포도 2006.09.27 1,793 195
6145 덕담 한마디 나누어요~ 6 경빈마마 2006.09.27 1,579 14
6144 춘아 춘아 옥단춘아 네 아버지 어디 갔니? 4 intotheself 2006.09.27 1,284 26
6143 하회 담연재에서 ....탈춤 도현맘 2006.09.26 1,380 57
6142 담쟁이 앞에서 느낀 인생의 사계 1 intotheself 2006.09.26 1,116 25
6141 우체국 계단 2 밤과꿈 2006.09.26 1,186 37
6140 나도 남자야~ 1 준&민 2006.09.26 1,320 16
6139 이른 시간의 축복~~~~~~~~~~~~~~ 도도/道導 2006.09.26 985 38
6138 함양 상림 (가을에 가면 정말 좋아요~~ ) 3 zusammen5 2006.09.26 1,815 11
6137 대여료가 만 원이라고요? intotheself 2006.09.25 1,386 23
6136 가을이 익어가는 소리 엘리프 2006.09.25 985 20
6135 달리기 1 노니 2006.09.25 1,087 41
6134 가을로 가는 마을~~~~~~~~~~~~~~~~~~~~~~ 6 도도/道導 2006.09.25 1,283 36
6133 식구가 늘었어요. 6 여진이 아빠 2006.09.24 1,982 73
6132 영화로 만난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3 intotheself 2006.09.24 1,891 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