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 중 휴대전화 ] 여러분들의 아이들도 보고 있습니다.
사랑합니다♥ 정가네 김헤정입니다.
요즘 날씨가 많이 아픈가봅니다.
이러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저희 수아종은 밖에서 노는 것을 무척 좋합니다.
아이들이 놀고 있는 모습을 지켜보다보니,
아는 막내 종민이가 뿡뿡이를 타면서 전화를 하면서 운전하는 것이 아닌가요!
아마도 부모님과 함께 운전하면서 보고 배운 것 같더군요.
이번에는 무슨 골치 아픈 일이라도 있는지,
숙여서까지 전화 통화를 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전화 통화 후 전화를 끄는 모습에
헉....
이러한 종민이의 모습을 보고
반성했습니다.
앞으로는 운전 중 휴대전화 사용을 자제할 것을...
부모님은 아이들의 거울이라는 말이 맞네요,
우리 이웃님들도 어떠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