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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제가 만든 솔방울 리스예요

| 조회수 : 1,321 | 추천수 : 8
작성일 : 2005-12-23 21:33:27
전 산골에 사니 재미삼아 솔방울로 만들어봤어요.
만들고 보니 생각보다 예뻐서 뿌듯해요.
어때요?
트리는 지난번 장터에서 싸게 구입한 거랍니다.
(아이디가 생각이 안나서 고맙습니다)
따뿌(따뜻한 뿌리) (delma9)

저는 2003년 봉화 산골에 귀농해서 유기농 고추농사와 콩농사를 지으면서 산야초 효소, 된장을 만들고 약초를 공부하고 있는 중입니다. 오미자 농사도..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안나돌리
    '05.12.23 9:47 PM

    솔방울이 활짝핀 꽃같아요....
    정말 솜씨가 많으시네요^^*

  • 2. 최미정
    '05.12.24 12:11 AM

    너무 이쁘네요.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 3. 따뜻한 뿌리
    '05.12.24 12:25 AM

    안나돌리님, 최미정님 행복한 연말보내세요.

  • 4. 천하
    '05.12.24 10:30 PM

    헉~너무나 좋은 아이디에 감동 입니다.
    솔방울은 옆에도 천지거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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