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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우리 딸래미들은 취침중!!!

| 조회수 : 1,427 | 추천수 : 13
작성일 : 2005-10-24 19:34:54


우리 딸래미가 강쥐인
티나..토토인 거~~다 아시죠!!!*^-^*


이슬이 드시고 소파에서
잠이 드신 아빠 다리밑(?)에서
두 딸래미가 곤히 잠을 청하고 있습니다...


토토는 아주 편한 자세를 취했고
찰~칵 소리에 눈들을 반은 뜨고~~~ㅋㅋ


암튼 우리 티나는 예민해요..
토토는 골아 떨어진 듯!!!


드뎌!!! "엄마..뭐하는 거얘요??"
"잠을 잘 수가 없네요!!! ㅠㅠ..."
에구구~~~ 토토야....티나야..미안해!!! ㅎㅎㅎ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매드포디쉬
    '05.10.24 8:35 PM

    뭘 믿구 이다지도 이쁘대요? ㅎㅎ
    아빠 발 땜에? 깬 거 아닐까요? ㅎㅎ
    넘 이뻐 한 번 안아봤으면 좋겠네요^^ 쏘~옥

  • 2. 프리스카
    '05.10.24 9:35 PM

    하나도 이쁜데 둘이나 이쁘니 얼마나 귀여울까요...

  • 3. 여름나라
    '05.10.24 9:58 PM

    넘넘 이뽀요..보고 또 봐도 넘 이뽀요..저도 한 두어마리 더 키우고 싶은데 여행시 발목잡는걸 생각해서 참고 또 참고 하는데..정말 갈등생겨요..돌리님네 딸들보고 있노라면 말이지요..

    글구여.
    울 짱구도 엄마를 젤로 좋아하면서 잠 잘적엔 꼭 아빠 다리 사이에서 잠을 자더라구요...^^

  • 4. 냉동
    '05.10.24 11:18 PM

    억수로 영리ㅡ하겠군요.

  • 5. 기도하는사람/도도
    '05.10.25 8:10 AM

    마지막 작품은 표정을 읽을 수 있네요~^^
    즐감하고 갑니다.~

  • 6. azalea
    '05.10.25 5:48 PM

    크크.. 안나돌리님.. 딸래미라길래 봤더니 강아쥐였군요. 너무 귀엽습니다. 요즘 디카와 html에 열심이시네요. 멋져요!!

  • 7. Ellie
    '05.10.28 4:36 PM

    너무 예뻐요... 우리 두기도 말티즈인데... 이웃집 강아지는 요크셔.
    조용한 녀석과 발발 거리는 녀석 둘이서 재미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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