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정보가 없습니다늦가을 밤...조명을 받은 억새
을씨년스럽도록 외로워 보입니다.
내 마음인가....?? ㅎ
넘 환상입니다~
멀지도 않은데.. 왜 이리 게으름인지..
이러다가 올해도 계절 다 가고.. 가볼껄 후회하게 되는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안나돌리님, 억새가 너무 멋있어요.
어제 디카를 못가져간것이 어찌나 후회스럽던지...
안나돌리님덕분에 다시한번 감동을 느껴봅니다.
어제 억새밭에서 들었던 음악도 너무 환상적이었어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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