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병도 생기지 않을까..해서요~~~ㅎㅎㅎ
엊그제...예방주사맞추러
간 동물병원에서 인터넷에서 봤다며..
우리 티나..토토를 알아 보는 데...
공주병 전~혀 없는 내가 다
공주가 되더라는~~~~~그런 이야기입죠!!!....헤헤.....

작은 넘 토토의 공주스런 자태이구여~~~~


얼짱..몸짱....울 큰넘 티나의 사랑스런 모습이랍니다.....ㅋㅋ
순정만화의 주인공들 같네요 ㅎ
토토....눈으로 진실을 말하구 있는中....(개인적으로 촉촉한 코를 굉장히 좋아함)
강아지 강아지 강아지...
너무 사랑스럽네요 참고로 강아지들은 저 각도가 얼짱 각도 같아여..뒷짐자세.ㅋ
안나놀이님 강쥐들은 볼때마다 넘 예뻐요^^
울집에도 2마리 키우지만
푸들은 12년 되었고, 잉코는 2년 되었는데,
키우는게 장난이 아니랍니다.
그래도 넘 좋아해서 키우고 있어요....
토토양, 겸손하게 고개 좀 숙이시지.
본 사진중에서는 최고로 거만하게 턱을 치켜들고 있군요.
유명한 인기인임을 알고 도도해지기로 작정한 듯. 티나는 아직 우울한가요?
눈빛들이 너무 맑아요.
턱을 45도 각도로 들어 올린게
진짜로 공주 맞네요
정말...이쁜녀석들이예용^^ 넘 넘 이쁘고 사랑스럽고...토토도 공주병 말기증상 같아요..턱을 치켜드는 모양새가 말이지요..
어머~~~~너무 이뻐요~~진짜 강아지계의 최고얼짱이네요^^
몇 살일까? 아기같아요~
저희집 강쥐는 잘 생겼는데..토토 티나는 완전 공주님들이네요~
깨물어주고 싶어요^^
강아지가 너무너무 이쁘네요...진짜 공주 자태 납니다...사진들 보다가 제옆에서 배 발랑 보이고 뒹굴며 자고 있는 울강아지를 보니 왕자보다는 마당쇠정도에 가까워 보이네요...쩝~ 그래도 귀엽고 맑은 눈으로 절 바라보며 꼬리 흔들어 주는거에 위안을 받으며^^
어머~~~~~^^정말 귀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