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와 더불어 사는 세상..밭갈이 모습
냉동 |
조회수 : 1,052 |
추천수 :
38
작성일 : 2005-03-20 23:04:31
120261
말을 못해 소라고 하지만 한가족 입니다.
묵묵히 주인의 손발이 되어주는 모습에 봄 기운을 흠뻑 느끼게 합니다.
이랴~는 오른쪽 ...
좌라~는 왼쪽으로
워~,,는 스톱..의 용어이며 다 알아 들어요.
회원정보가 없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2225 |
어렵게 올린 사진.... 17 |
쌍둥엄마 |
2005.03.22 |
2,122 |
16 |
2224 |
swinging bach(글 수정-음악회 이후에) 2 |
intotheself |
2005.03.22 |
1,434 |
9 |
2223 |
울현서 돌잔치 했어요 ^^ 18 |
현서맘 |
2005.03.22 |
1,781 |
9 |
2222 |
요즘 부쩍 커버린 아들 17 |
푸우 |
2005.03.21 |
2,100 |
13 |
2221 |
[에콰도르] 바닷가에서 말타기 13 |
여름나라 |
2005.03.21 |
1,959 |
63 |
2220 |
성산대교에서..... 6 |
엉클티티 |
2005.03.21 |
1,817 |
23 |
2219 |
저 올해 교회 유치부 부장되었습니다 12 |
김선곤 |
2005.03.21 |
1,559 |
15 |
2218 |
헤어지기 연습... 17 |
레아맘 |
2005.03.21 |
5,496 |
60 |
2217 |
winslow homer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5 |
intotheself |
2005.03.21 |
1,398 |
13 |
2216 |
소와 더불어 사는 세상..밭갈이 모습 2 |
냉동 |
2005.03.20 |
1,052 |
38 |
2215 |
Kenny G의 실황음반을 듣는 아침에 3 |
intotheself |
2005.03.20 |
1,126 |
13 |
2214 |
제 새끼 머루군과 동거녀의 새끼 탐탐군입니다.(스크롤 압박) 6 |
광년이 |
2005.03.19 |
1,902 |
10 |
2213 |
봄맞이 작품 완성~ 14 |
chatenay |
2005.03.19 |
2,062 |
10 |
2212 |
양재동에 가서 사온 꽃화분입지요. 15 |
행복만땅 |
2005.03.19 |
2,899 |
22 |
2211 |
친정어머니,,,,,,,,,,,,,,,,,,,,,,,,,,,,,,.. 9 |
카카오 |
2005.03.19 |
2,259 |
13 |
2210 |
페루 여행의 기록 4 5 |
첫비행 |
2005.03.19 |
1,210 |
23 |
2209 |
봄이 오는 우리집 마당 4 |
은초롱 |
2005.03.19 |
1,807 |
14 |
2208 |
서세옥의 그림을 보는 토요일 아침 7 |
intotheself |
2005.03.19 |
1,577 |
10 |
2207 |
밥은 굶어도 화장하는 우리집 여자들 5 |
김선곤 |
2005.03.19 |
3,159 |
27 |
2206 |
[관광] NY - Nolita (North of Little I.. 4 |
Joanne |
2005.03.19 |
1,145 |
12 |
2205 |
가구 장만했어요. *^^* 16 |
mina2004 |
2005.03.18 |
4,349 |
59 |
2204 |
금요일 오전의 after school 9 |
intotheself |
2005.03.18 |
2,174 |
8 |
2203 |
보리밥 6 |
냉동 |
2005.03.18 |
1,638 |
11 |
2202 |
리움미술관2-외국 현대미술관 5 |
intotheself |
2005.03.18 |
2,423 |
8 |
2201 |
휴우..... 6 |
엉클티티 |
2005.03.18 |
1,773 |
79 |